
트럼프 재산, 퇴임 후 7870억원 감소해 2조5850억원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이 퇴임 후 약 7억 달러(약 7870억원)나 감소, 23억 달러(약 2조585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나타났다고 BBC가 18일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무실 건물, 유…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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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이 퇴임 후 약 7억 달러(약 7870억원)나 감소, 23억 달러(약 2조585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에서 나타났다고 BBC가 18일 보도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무실 건물, 유…

한국계 여성 4명을 포함해 8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애틀랜타 연쇄 총격 사건의 피의자가 성(性) 중독 문제로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중처벌이 가능한 증오범죄 혐의를 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인종적 동기를 철저히 파헤쳐 처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명 여성 아이돌 그룹의 미성년자 멤버 얼굴에 나체사진을 합성하는 방식으로 만든 음란물을 제작하고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판사 문광섭)는 18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제작·배포등)…

미국 중앙은행이 2023년까지 현재의 제로금리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앞으로 오랫동안 금리 상승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에 뉴욕 증시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7일(현지 시간)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

차기 대권구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간에 양강구도가 이어지고 있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18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한 3월 3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

에쓰오일(S-Oil)이 중소기업과 상생 협력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을 강화한다. 에쓰오일은 18일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동광화학과 ‘탄산사업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력사업으로 연간 10만 톤 규모 온실가스(이산…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후보 등록 전 단일화에 사실상 실패하면서 앞으로 야권 단일화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양측 실무협상단은 18일 오전 회동을 가졌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오 후보와 안 …

1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스파 업소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으로 아시아계 여성 6명 등 8명이 사망했고 1명이 다쳤다. 특히 사망자 중 4명은 한인 여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경찰에 붙잡혀 살인과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21)은…

북한이 미국 외교·국방 장관 방한 일정에 맞춰 잇따라 담화를 내놓고 있다. 미국 정권 교체기에 침묵을 이어가던 북한이 미국 장관들의 방한을 계기로 한꺼번에 요구사항을 표출하고 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은 18일 담화에서 미국이 지난달부터 유엔 대표부 등을 통해 여러 경로로 …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엇박자가 한·미 간 대북 정책 공조에 균열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외교 수장들이 “완전히 조율된” 대북 전략을 언급해 주목된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서욱 국방부 장관, 토니 블링컨 미 국무부 장관, 로이드 오스틴 미 국…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을 직권조사한 국가인권위원회가 박 전 시장의 성적괴롭힘을 주장한 A씨의 주장 중 일부를 사실로 인정했다. 18일 인권위 익명결정문에 따르면 인권위는 2016년 7월~2020년 2월 박 전 시장이 A씨에게 늦은 밤 텔레그램으로 “좋은 냄새 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대한 정부 합동조사단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대상 1차 전수조사와 청와대의 자체 직원 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 73%가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회사가 만 18세 이…

지난해 7월 조사 시작 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부지 사전투기 사태 충격이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마사지·스파 업소에서 벌어진 한인 총격 사건 용의자가 자신의 범행 동기를 ‘성 중독’이라고 진술한 것과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시아인과 여성 혐오에서 비롯된 범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경찰이 용의자의 일방적인 진술을 섣불리 발표했다는 지적…

애틀랜타 마사지 업소에서 총기를 난사한 용의자가 인종차별적 동기는 없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 경찰 당국은 그의 성 중독 문제를 언급하며 관련 증거를 내놓고 있다. 애런 롱(21)은 주로 아시아계가 운영하는 업종인 마사지업소 3곳을 공격해 아시아계 6명을 포함해 8명을 사망케 했고 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쌍두마차’ 심석희(24·서울시청)와 최민정(23·성남시청)의 희비가 엇갈렸다. 심석희는 18일 경기도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제36회 회장배 전국남녀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대회 여자 일반부 1500m 결승에서 2분24초808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반면 …

개그맨 허경환이 “50살이 될 때까지 미혼이면 김지민과 합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썰바이벌’에서는 ‘곁에 두기 더 힘든 남사친(남자사람친구)은?’이라는 주제로 밸런스 토크쇼를 펼친다. 이날 자리에는 허경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중학…

“음악 작업을 함께 하면서 음악적인 것으로도 많이 배우고 성장했습니다.” 그룹 엑소 찬열이 입대를 앞두고 자신이 처음 주연을 맡은 영화를 공개했다. 그는 첫 주연작 공개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내며 성장도 이뤘다고 고백했다. 1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공무원행동강령 위반과 관련해 나머지 24개 구청장들도 노심초사하는 모양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엄격한 잣대로 성 구청장의 주택 매입을 사적 이해관계 신고조항 위반으로 결론 내린 만큼 구청장들이 보유한 주택 및 토지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8일 부동산업계…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18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 관련 일선 고검장을 참여시킨 대검 부장회의를 열겠다는 대검찰청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대구지검 상주지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고검장도 대검 부장 회의에 참석하게 한 대검 결정을 어떻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