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印尼엔 핏빛 홍수…남부 유럽 하늘은 섬뜩한 오렌지색
남부 유럽의 하늘은 오렌지색으로 변했고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는 피바다가 된 듯 시뻘건 홍수가 마을을 뒤덮었다고 영국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젠곳 마을은 6일 마을 전체가 핏빛 물에 잠겼다. 폭우로 불어난 물에 바틱 공장의 염료가 뒤섞인 때문이다. …
- 20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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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유럽의 하늘은 오렌지색으로 변했고 인도네시아의 한 마을에서는 피바다가 된 듯 시뻘건 홍수가 마을을 뒤덮었다고 영국 B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젠곳 마을은 6일 마을 전체가 핏빛 물에 잠겼다. 폭우로 불어난 물에 바틱 공장의 염료가 뒤섞인 때문이다. …

분식회계·사기 대출을 한 대우조선해양의 허위 및 부실 사업·감사 보고서를 믿고 투자해 손해를 입은 기관투자자들이 대우조선해양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수백억원대의 민사소송을 내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판사 한성수)는 국민연금공단과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 교직원연금공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설 명절 분위기마저 바꾸고 있다. 정부가 설 연휴기간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유지하기로 결정하면서 고향방문 뿐만 아니라 가족간의 만남조차 금지했기 때문이다. 직계 가족이라도 등록 거주지가 다를 경우 5인 이상은 모일 수 없다. 방침을 …

북한이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우려를 표하며 주민들에게 방역 수칙을 지키라고 당부했다. 북한 노동신문은 7일 ‘일군들의 책임성을 백방으로 높이자’라는 기사에서 “영국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발생한 새로운 변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가 세계 많은 나라와 지역에로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이스라엘의 수도 예루살렘에서는 6일(현지시간)에도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의 관저 앞에 수백명의 시위대가 몰려 들어 그의 사퇴를 요구하며 주말 시위를 이어갔다. 예루살렘 도심의 주말 집회와 시위는 벌써 7개월 째 매주 이어지고 있다. 이들 시위대는 네타냐후 총리가 비리 사건으로 …

잠자다가 무선 이어폰을 삼켜 식도가 막혔던 미국 동부의 한 남성이 사람들에게 무선 이어폰을 낀 채 잠이 들면 위험하다는 경고를 페이스북을 통해 전파하고 있다. 그는 저도 모르게 삼킨 이어폰이 식도를 막는 바람에 응급실에서 그것을 구급요원들이 그 것을 빼내는 기상천외한 시술을 받아야 …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가는 영화배우 OOO을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와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다.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이 글에는 “지금 OOO는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파리 외곽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홀로 외로이…

미중 양국 외교의 수장인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이 지난 5일 통화를 했지만 서로 입장차만 확인해 험난한 양국 관계를 예고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다. 양국 외교수장의 통화는 양국간 갈등이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

정부가 ‘역대급’ 물량의 주택공급 대책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한풀 꺾일지 관심이 쏠린다. 대책 발표 직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나서 지금 당장 집을 살 필요 없다고까지 했으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이전에도 정부가 굵직한 대책을 내놓으면서 기다려달라고 했으나, 그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통화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향한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 가운데 첫 정상회담 시점에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4일 32분간의 첫 정상통화에서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기로 했으며, 코로나…

이혼 후 키우던 어린 두 딸을 추행한 50대 아버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성적인 목적으로 욕망을 채우기 위한 것이 아닌 자연스러운 스킨십이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

민족 대명절인 설 연휴가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귀성 여부를 놓고 시민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이 연장된 데다 감염 확산 예방을 위해 귀성 자제 분위기가 높아지면서다. 7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

겨울이 제철인 꼬막이 우리 식탁에 오른 것은 꽤 오래전부터이다. 옛날에는 임금님 수라상이나 제사상에 오를 만큼 귀한 음식으로 대접받았지만, 지금은 양식기술의 발달로 서민들에게도 부담 없는 식자재가 되었다. 시중에 유통되는 국내산 꼬막류는 참꼬막, 새꼬막, 피꼬막(피조개) 3종이며, …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활동에 대해 “국제평화·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며 재차 경고하고 나섰다.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미 국무부 관계자는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에게 여전히 비핵화 의사가 있다고 본다’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지난 5일 발언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도 지난해 억대 고가 수입차가 날개 돋친 듯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 동안 신규등록된 1억원 이상의 고가 수입차는 4만대 이상으로, 수입차 10대 가운데 1대 이상은 1억원 이상의 고가였던 셈이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

칠레 남부의 관광도시에서 경찰관이 거리 공연을 하던 광대 한 명을 총격 사살한 뒤 이에 분노한 시위대의 항의 시위가 격렬해지면서 건물 10채가 불에 탔다고 지역 신문들이 보도했다. 남부 관광도시 팡기푸이에서 5일 일어난 이 총격사건으로 분노한 시위대가 거리에서 방화를 할 정도였으며 …

2월들어서도 5대 은행에서 마이너스통장(마통)이 매일 평균 2000개 넘게 새로 만들어졌다.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몰린 데다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발표하는 가계대출 관리 선진화 방안이 나오기 전에 미리 마통을 뚫어놓으려는 수요가 더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KB국민·신한…

수도권 소재 다중이용시설에 적용되는 오후 9시 이후 운영중단 조처가 현행 유지되면서 방역조치 완화를 요구해온 학원과 독서실 운영자들은 실망감을 숨기지 못했다. 7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수도권 다중이용시설들은 오는 14일까지 오후 9시 운영중단 조처를 준수해야 한다. 비수도권 일부 다…

개인투자자들, 이른바 동학개미들이 공매도 세력에 맞서는 ‘한국판 게임스톱 운동’ 대상 종목으로 공매도 비중이 높은 셀트리온과 에이치엘비를 꼽은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와 크레디트스위스(CS)가 두 종목의 공매도 포지션을 대거 청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 게임…

국민의힘은 7일부터 이틀간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자 기호를 추첨하는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부산시당 5층 강당에서 부산시장 본경선 후보 4인을 대상으로 ‘부산시장 본경선 후보 미디어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