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캐나다 등 58개국, 외국인 구금 규탄 공동 선언 발표…한국은 불참
캐나다가 주도하고 미국과 일본, 호주, 유럽연합(EU) 등 57개 나라가 동참해 정치적 목적으로 외국인을 인질로 잡는 행위를 규탄하는 공동 선언을 15일 내놨다. 중국과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의 외국인 구금 행태를 겨냥한 이번 선언에 한국은 불참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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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주도하고 미국과 일본, 호주, 유럽연합(EU) 등 57개 나라가 동참해 정치적 목적으로 외국인을 인질로 잡는 행위를 규탄하는 공동 선언을 15일 내놨다. 중국과 북한, 이란 러시아 등의 외국인 구금 행태를 겨냥한 이번 선언에 한국은 불참했다. 캐나다 외교부는 이날 성명을…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신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온 20대 남녀가 끝내 숨졌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 43분경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아온 A 씨(26·여)와 20대 남성 B 씨가 각각 전날 밤과 …

일본 정부가 16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에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나이지리아 전 재무부 장관이 선출된 것을 환영했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은 이날 담화를 통해 “다양성을 체현하는 국제기구의 장으로서 아프리카 출신이자 여성 최초 사무총장이 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던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 또 다시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다. 1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해군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루스벨트호 수병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

대표적인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아시아 거래에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아시아 거래에서 24시간 전보다 3.6% 상승한 4만9913달러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비트코인의 이전 최고치는 지난 15…

지난 1월28일,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가 케이팝(K-POP)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글로벌 134개국에 동시 출시했다. 유니버스는 강다니엘, MONSTA X(몬스타엑스) 등 11팀의 케이팝 아이돌 팀에 대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

야구부 학생이 쳐낸 야구공에 맞은 유치원생이 머리를 다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야구부를 운영하는 학교 측의 안전 관리 소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광주 모 유치원생 A(5)양의 부모가 ‘유치원과 인접한 초등학교 야구부 훈련 도중 날아든 야구공에 …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관련 누적 확진자가 67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발생은 조립·출하 공정을 담당하는 F동 근무자들에 집중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충남도는 기존 확진자를 제외한 종사자 632명에 대해 전날 전수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인원이 54명이라고 밝혔다. 현…

16일 오후부터 18일 오전까지 전북지역에 최대 15㎝ 가량의 많은 눈이 내리겠다. 전주기상지청은 “17~18일 전북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5~15㎝ 가량의 많은 눈이 예상된다”고 16일 예보했다. 이날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전북 지역에는 군산과 완주, 익산, 진안, 무주 5곳에…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가 요양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 수를 축소 발표했다는 논란에 대해 사실을 시인했다. CNN,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15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사망자 수에) 공백을 만드는 실수를 저…

1973년 김대중 전 대통령 납치사건이 벌어진 일본 도쿄 이다바시의 그랜드팰리스호텔이 6월 30일로 영업을 끝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영 악화 때문이다. 호텔 측은 9일 홈페이지에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경영환경에 놓여 있다”며 “6월 30일을 …

제약회사 에이치엘비가 허위공시 의혹과 관련해 “서로의 주장이 확실하게 대립하는 과정에서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을 사실처럼 기사화한 것에 대해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며 유감을 표했다.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은 16일 오후 2시경 유튜브 채널에 올린 18분47초 분량의 영상에서 이같이 …

중국 정부가 F-35 전투기 등 미국 전략물자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17종에 대한 생산·수출 제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록히드마틴 등 미 방산업체와 미국이 받는 타격이 어느 정도인지 분석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6일 중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 공업정…

이번 설 연휴 기간에 부산에서 일가족 모임을 한 8명 중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다른 지역에서도 설 연휴 간 모임을 통한 전파 사례가 있을 것으로 봤다.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팀장은 16일 오후…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1학년도 신학기 학사 일정에 대해 “개학 연기 없이 3월에 시작한다”며 “법정 수업일수를 준수해 정상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총리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학생의 발달 단계상 대면수업의 효과가 높고 교사의 지…

‘내가 매일 일하며 보는 이 모습들을 공유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다. 이 펜데믹 동안 매일 목격하고 있는 엄청난 인간의 고통은 생생히 비극적이고 결코 잊을 수 없다. 하지만 사람들도 이 펜데믹이 어떤지를 봐야 한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매 시간 두 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있다. 이 사망은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으로 둔갑한 생수가 유통되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특히 가짜 백신이 해외까지 반출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외교부까지 진화에 나섰다.16일 텅쉰망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은 지난 10일까지 코로나19 가짜 백신과…

50년 가까이 스포츠 현장을 누비며 스포츠 대기자로 활동했던 천일평 전 한국일보 기자가 16일 경기 용인 수지구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고 천일평 기자는 1973년 한국일보사에 견습기자로 입사한 후 한국일보 사회부와 체육부를 거쳐 일간스포츠 체육부장, 야구부장…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야당 의원들이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관련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답변 태도를 지적하며 사과를 요구했다. 홍 부총리는 “잘못한 게 없다”며 사과할 수 없다고 했다.김태흠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특수 주사기를 확보하지 못한 일본 정부가 결국 화이자 백신 잔류분을 폐기 처분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16일 지지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가토 가쓰노부 관방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병의 접종 횟수를 6회에서 5회로 줄여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