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속 영화관]좀비로 변하면서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생존을 향한 사투를 벌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1/105380527.1.jpg)
[TV속 영화관]좀비로 변하면서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생존을 향한 사투를 벌이다
사람들이 서로 물고 물리며 좀비로 변하면서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집에 있는 식량을 모두 꺼내 하루에 먹을 양을 계산하고, 희미하게 연결됐다 끊어지는 와이파이를 잡기 위해 발코니에 매달리는…
- 2021-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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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서로 물고 물리며 좀비로 변하면서 통제 불능에 빠진 도시. 영문도 모른 채 잠에서 깬 ‘준우’(유아인)는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고립된 것을 알게 된다. 집에 있는 식량을 모두 꺼내 하루에 먹을 양을 계산하고, 희미하게 연결됐다 끊어지는 와이파이를 잡기 위해 발코니에 매달리는…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고속철도(KTX)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도착한 며느리와 손자를 할머니가 웃으며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유행으로 설 연휴기간에도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되면서 설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33%가량 줄어든…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최근 한일 관계에 대해 “수십 년 만에 최저 수준까지 나빠져 한미일 3국의 정책 조율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국무부 내에서는 한일 관계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미국은 한국을 제외하고 일본과의 양자관계와 ‘쿼드’(미국 일본 호주 인도의 4자 협의체…
올해 1월 일자리가 98만 개 줄었다.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때인 1998년 말 이후 22년 만에 가장 크게 줄었다. 특히 고용률이 41%에 그친 청년층(15∼29세)이 ‘고용 한파’의 직격탄을 맞았다. 10일 통계청의 ‘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 수는 2581만8000…

26일부터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실시된다. 국내에서도 대규모 접종이 본격 시작되는 것이다. 그만큼 관심이 높아지면서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10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팀이 성인 106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0일 영국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사용을 허가했다. 대상은 18세 이상 성인이다. 65세 이상 고령층도 포함됐다. 단, 고령층에는 ‘신중한 접종’을 권고했다. 전 연령대에서 안전성과 일정한 효과를 확인했지만 고…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이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사건으로 법정구속된 지 하루 만인 10일 청와대가 ‘적법한 사유와 절차’를 강조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블랙리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적극 반박하고 나섰다. 1심 판결 당일인 9일만 해도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지 않…
![[단독]“조현옥 주재한 靑수석 인사간담회서 임원 단수후보 정해 통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2/11/105380262.1.jpg)
“모든 공공기관 임원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와 협의를 거쳐야 했고, 사실상 청와대에서 후보자를 최종 결정했다.”(환경부 운영지원과 공무원 법정 진술) 9일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과 신미숙 전 대통령균형인사비서관에게 유죄가 선고된 ‘환경부 블랙리스트’ 사건 판결문에는 환경부와 청와대가 박…
회사원 전모 씨(42)는 올 설엔 빳빳한 신권 대신 ‘언택트(비대면) 세뱃돈’을 생각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돼 만날 수 없는 고향의 조카들에게 간편송금 플랫폼 카카오페이로 5만 원씩 세뱃돈을 보낼 생각이다. 전 씨는 …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한파가 닥친 지난달 사라진 일자리의 절반 이상(53.8%)은 20, 30대 일자리였다. 청년층의 일자리 충격이 컸다는 뜻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음식점, 도·소매업 아르바이트 자리가 크게 줄었는데 기업…

외환위기 이후 최악의 고용한파로 지난달 실업자가 1999년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최대인 150만 명을 넘어섰다. 이유 없이 일을 쉰 사람은 이보다 많은 271만 명으로 역대 최대로 증가했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1월 실업자 수는 작년 같은 달보다 41만7000명(36.2%) 증가한…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이 “박원순이 우상호고, 우상호가 박원순이라는 마음으로 서울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문으로 인해 열리는 이번 선거에서 박 전 시장의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밝힌 것. 야당은 “피해자에 대한 2…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간 ‘공약 디스(disrespect·비난)’ 전쟁이 불붙고 있다. 선거일까지 채 두 달도 남지 않으면서 여야 구분 없이 공약 현실성 등을 둘러싼 난타전을 벌이는 양상이다. 시발점은 국민의힘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나경원 전 의원의 신혼부부·청년 주거 …

내년 3월 치러지는 차기 대선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그동안 물밑 신경전을 벌였던 여권 대선 주자들이 이제는 공개적인 경쟁도 마다하지 않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같은 날 호남을 찾았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이 지사가 주장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야당 동의 없이 임명한 29번째 장관급 인사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은 오늘 오후 6시 20분경 황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 임기 시작일은 11일”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인사위원회에 나기주, 오영중 변호사를 추천했다. 인사위는 공수처에 근무하게 될 검사 후보자들을 평가해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나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22기로 수원·안산·대구지검 부장검사를 지낸 검찰 출신이다. 사법연수원 39기인 오 변호…
국민의힘은 10일 김명수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주요 사안에 대해 교류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 대법원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긴밀하게 교류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게 본다”며 “대법원장의 통화내역이라든지 문자…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에 언론과 포털을 포함시키는 법안 등 6개 언론법 개정안을 늦어도 3월 임시국회 안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전날(9일)까지만 해도 “2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했지만 야당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언론학계, 언론단체 등의 반발이 거센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0일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아 해산물을 구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소래포구는 2017년 3월 대형 화재로 소실됐다가 지난해 12월 현대식 건물로 재개…

‘중동의 카카오톡’으로 불리는 동영상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한 토종 스타트업이 약 2조 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미국 나스닥 상장사에 팔린다. 국내 스타트업 중에선 2019년 독일 딜리버리히어로가 4조7500억 원에 인수한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