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 피해 아이 안고 뛰어내린 엄마…품속 6세 딸만 살았다
러시아의 한 여성이 불길을 피하려 아이를 꼭 껴안고 18m 높이에서 뛰어내렸지만 결국 숨졌다. 품속의 아이는 살아남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러시아 콜추기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손 쓸 틈 없이 빠르게 번지는 불길에 갈리나 이블…
-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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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여성이 불길을 피하려 아이를 꼭 껴안고 18m 높이에서 뛰어내렸지만 결국 숨졌다. 품속의 아이는 살아남아 주위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더선에 따르면 러시아 콜추기노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손 쓸 틈 없이 빠르게 번지는 불길에 갈리나 이블…

일본에서 사흘 연속 5000명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됐다.NHK방송에 따르면 21일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 전역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5652명이 확인됐다. 지난 19일 5320명, 20일 5550명에 이어 일일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50…

“후반기에는 ‘뺏고 또 뺏고’를 더 디테일하게 가동합니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의 김승기 감독(49)은 뺏는 농구의 신봉자다. ‘터보 가드’로 불린 현역 시절 본인도 상대 팀 공을 가로채 속공으로 연결시키는 농구를 무척 즐겼다. KGC의 팀 컬러도 김 감독의 스타일과 일맥상통…

북한이 노동당 8차 대회와 최고인민회의에서 새로 구성한 조직·인사는 김정은 중심의 유일영도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유용하지만 경제대책으로선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김인태 책임연구위원은 21일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권력 변화와 함의’ 보고서에서 “북한이 당…

친척의 장례식에 참석했다가 일가족 16명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줄초상을 치르는 일이 멕시코에서 벌어졌다. 17일(현지 시각) 현지 매체 엘헤랄도 밀레니오 등은 멕시코시티 북부 툴테페크에 사는 ‘호세마르틴 차베스엔리케스’(32 남)의 가족이 맞은 비극을 소개했다. 비극의 시작은 …

세계에서 백신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인도의 혈청연구원에서 21일 건물 공사장에 불이 나 코로나 19 백신 생산 증대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게 되었다. 소방관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고 남부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시 당국이 말했다. 아직 화재 원인과 피해손상 정도는 확실하지 않다. 연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손실 보상과 이익공유제 등을 포함한 코로나 3법을 준비하고 있다며 2월 임시국회에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21일 JTBC 뉴스룸 인터뷰에서 “논의를 시작했고 코로나 3법이라고 이름을 붙였다”며 손실보상법, 이익공유제, 사회연…
태국 정부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태국 보건부 소식통을 인용, 태국 식품의약국(FDA)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 관계자들은 당국이 전날…

서울에서 대전으로 수갑을 찬 채 호송되던 피의자가 검찰의 감시망을 피해 달아났다 40여분 만에 붙잡혔다. 2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전날 오후 4시쯤 서울에서 대전 교도소로 남성 피의자 A씨를 이송했다. A씨는 이날 이태원역 인근을 지날 때 호송차 안에서 ‘토를 할 …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토마스 바흐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21일 일본 도쿄(東京)올림픽 중지(취소) 또는 재연기 가능성을 부인했다. 바흐 위원장은 21일 교도통신과 단독 화상 인터뷰에서 “현단계에서는 오는 7월2…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의 야권 단일화를 언급하며 “(단일화 실패로) 3자구도가 되면 일반 유권자들이 판단을 정확히 할 것이다. 누가 단일화를 깨든, 그런 사람에 대해서 표가 갈릴 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1일 오후 MBC 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1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작년부터 고생하는 모습을 보니 안쓰러워서 여러 가지 응원 메시지도 많이 보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윤 총장이 여주지청으로 좌천돼 힘들 시기에 한 번 만나 밥을 먹은 적이 있다”며 “저도 그…

6개월 전 경기 하남시에서 생후 47일된 영아가 두개골이 골절 돼 치료 중 숨진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재 사건 수사는 경찰 단계를 지나 검찰에서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찰과 검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7월6일 경기도내 한 병원에서 생후 47일된 A군이 두개골 …

경기 고양시의 한 빌라 4층에서 신생아를 창밖으로 던져 숨지게 한 20대 친모가 경찰에 구속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영아살해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이날 “A씨가 도주우려가 있고 범죄 혐의가 소명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고양시…

충남 공주시에서 마약투약 의심자가 출동한 경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1일 공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공원 주차장 차 안에서 양 팔에 주사를 놓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경찰차 3대를 현장에 보내 검문을 실시했으나, 마약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국내 접종 일정이 빨라지고 있다. 이르면 설 연휴(2월 11일~14일) 전 10만 도스(5만 명분) 규모의 미국 화이자 백신이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국제 백신 공유 프로젝트)를 통해 국내에 도입된다. 이후에는 영국 아…

정세균 국무총리가 기획재정부를 겨냥해 “이 나라가 기재부의 나라냐?”라고 역정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본 자영업자를 지원하는 법안을 만들라고 공개 지시하는 과정에서 기재부가 난색을 표하자 강하게 경고한 것이다. 21일 정 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조 바이든 제46대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날 그의 곁에 바짝 붙어 시선을 끄는 인물이 있었다. 한국계 경호책임자 데이비드 조였다. 워싱턴포스트(WP)는 20일(현지시간) 바이든 대통령의 새 경호 책임자는 비밀경호국(SS) 소속의 데이비드 조이며 한국계라고 소개했다. 데이비드 조는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으로 도쿄도의 의료 상태가 위기에 빠지면서 도쿄도청 당국자들로부터도 도쿄올림픽 개막에 부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고 21일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다. 19일 현재 도쿄도 내 병원에 입원 중인 코로나19 환자는 모두 2941명으로 한 달 전보…

한 여성이 거대한 폭포 가장자리에 엎드려 사진을 찍는 무모한 행동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메트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출신의 어매리스 로즈(25·여)는 휴가 중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천연 풀장인 ‘데빌스 풀(Devil’s 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