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산車 규제’ 바이든 언급에…中 “차별 멈춰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스마트카 진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자 중국 정부는 1일 “차별과 억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과 관련한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경제·무역 문제를 이렇게 정치화하…
- 2024-03-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스마트카 진출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치자 중국 정부는 1일 “차별과 억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산 커넥티드 차량과 관련한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경제·무역 문제를 이렇게 정치화하…

미국 민간 기업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한 인튜이티브머신스(IM)의 달 탐사선 ‘오디세우스’(노바-C)가 달 주기상 밤에 접어들면서 작동을 중단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우주전문매체 스페이스닷컴 등에 따르면 IM은 달의 밤이 시작되기 전인 이날 오디세우스 작동을 중단시켰다. IM…

올해 미국 대선에서 재대결이 확실시되는 두 전현직 대통령이 한날 남부 텍사스주를 방문해 국경 문제 책임을 서로에게 돌리며 공격에 나섰다. 29일(현지시간) 미국 CBS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 브라운스빌을 방문해 국경 순찰대원, 법 집행관 및 지역 지도자들과 만…

미국 남부 텍사스에 역대급 산불이 발생하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서울 면적의 7배에 상당하는 지역이 불에 탔다. 29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서북부 팬핸들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현재 4400㎢ 규모로 확산, 북부 오클라호마까지 번졌다.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는 …

미국 정부는 오래 전부터 중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줄여야 한다고 주장해 왔지만, 이는 환상에 불과하며 실제 양국의 경제적 관계는 굳건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지난달 27일(현지시간) 영국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중국 경제에 너무 의존…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의 성 추문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모니카 르윈스키(50)가 대선 투표 독려 캠페인에 참여했다. BBC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모니카 르윈스키가 패션브랜드 리포메이션, 투표 독려 비영리 단체 보트닷오알지(Vote.org)와 함께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을…
![[단독]퓰너 “한미일, 동북아 방위비 분담 방안 고민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3/01/123759561.12.jpg)
“동북아시아는 물론 중국 주변의 제1열도선(일본 오키나와∼대만∼필리핀)을 포함한 넓은 지역 전체에 대한 방위 부담(burden of defense)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를 두고 한미일 3국 모두 가능한 한 많이 고민해야 한다.” 미국 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의 설립자인 에드윈 퓰너 아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9일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대만 TSMC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을 거론하며 삼성전자와의 협력 확대 의향을 밝혔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방한한 저커버그 CEO는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 …

한미 외교당국이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조만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 11월 미국 대선을 앞둔 가운데 2026년부터 적용될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조기 착수하겠다는 것이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현행 방위비 분담금 협정이 내년 말 종료하게 돼 있다…
1947년 설립 후 “성(性)에 대한 각종 금기를 깼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미국 인디애나대 산하 ‘킨제이연구소’가 보수 진영의 거듭된 공격으로 위기에 처했다고 영국 가디언 등이 지난달 28일 보도했다. 보수 진영은 킨제이 등 주요 성 연구소가 성과 인종 평등을 중시하고 낙태, 피임 …

“그 어느 때보다 미국의 글로벌 리더십이 필요하다.” 미국 상원 역사상 최장수 원내대표 기록을 가진 공화당 미치 매코널 원내대표가 11월 직을 사퇴하고, 차기 지도부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공화당 정통 보수를 상징하는 인물로, ‘고립주의’를 강조하는 도널드 트럼프 …

지난달 28일 미국 텍사스주 그린빌의 도로 일대가 산불에 따른 화염으로 시뻘겋게 물들었다. 이틀 전부터 산불이 발생한 이 지역에서는 서울 면적(약 605km²)의 5배가 넘는 약 3440km²의 땅이 불탔다. 건조한 기후와 강풍 등으로 진화 작업은 더딘 상태다(큰 사진). 미 민간 위…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이 국내 5대 은행 가운데 가계대출자의 금리 인하 요구를 받아들이는 데 가장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은행은 평균 금리 인하 폭도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29일 은행연합회가 소비자포털에 공시한 2023년 하반기(7∼12월) 은행별 금리 인하 요구권 운영 실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