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텍사스 남부서 규모 5.1 지진…“피해 발생 우려”
미국 텍사스주 남에서 17일 규모 5.1 지진이 일어났다고 독일 지질연구센터(GFZ)가 밝혔다. GFZ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0시20분(한국시간 오후 3시20분)께 텍사스주 니어 코스트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8.99도, 서경 97.84도로 진원 깊이가 10.0km로 지…
- 2024-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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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 남에서 17일 규모 5.1 지진이 일어났다고 독일 지질연구센터(GFZ)가 밝혔다. GFZ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0시20분(한국시간 오후 3시20분)께 텍사스주 니어 코스트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28.99도, 서경 97.84도로 진원 깊이가 10.0km로 지…

러시아 외교관은 17일(현지시간) 러시아의 반푸틴 야권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과 관련한 미국의 반응에 대해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했다.타스통신에 따르면 아나톨리 안토노프 주미 러시아 대사는 이날 “사람의 죽음은 언제나 비극”이라면서 “이런 상황에서 사건의 전말을 (먼저) 파악…

러시아 반정부 인사 알렉세이 나발리의 옥중 사망이 전 세계적으로 분노를 일으키고 있으나 도널드 트럼프 전 미 대통령측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고 미 폴리티코(POLITICO)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와 공화당 대선 후보 경쟁을 하는 니키 헤일리 후보는 블라디미르 푸틴…
미국프로풋볼(NFL) 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우승 축하 퍼레이드 총격 사건 용의자로 청소년 2명이 기소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미주리주(州) 잭슨카운티 가정법원은 이날 용의자로 지목된 청소년 2명이 총기 관련과 체포 저항 혐의 등으로 청소년 시설에 구금됐…

미국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산 부풀리기 의혹으로 피소된 트럼프 전 대통령 등에게 16일(현지시간) 5000억원에 가까운 벌금을 선고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말 성추행 피해자 명예훼손 사건에서도 1000억원이 넘는 배상금 판결을 받았는데, 판결이 확정될 경우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 의회의 기밀해제 요구로 알려진 러시아의 인공위성 파괴용 우주 핵무기 개발에 대해 16일(현지시간) “현재 러시아가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미국 국민이나 전세계 어느곳에도 핵 위협은 없다”며 과도한 우려에 선을 그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에서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야권 정치인 알렉세이 나발니의 죽음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나발니의 사망 소식에 “격분했다”라며 “분명히 말하지만 푸틴이 나발니의 죽음에 책임이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적’ 알렉세이 나발니의 사망 소식과 관련해 러시아 정부가 공식 부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며 비난을 자제하라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텔레그램을 통해 “(나발니 사망에 대한) 전면적인 비난 대신 자제력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