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리스 안전 비상”…LA경찰, 노숙인 연쇄살인 남성 검거
“쉼터로 가세요, 도움을 받으세요, 함께 계세요, 보호를 받으세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이 노숙인 쉼터 이용을 권장하며 내건 캠페인 문구다. 최근 미국 내 노숙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며 주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5일(현지 시간)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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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로 가세요, 도움을 받으세요, 함께 계세요, 보호를 받으세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경찰이 노숙인 쉼터 이용을 권장하며 내건 캠페인 문구다. 최근 미국 내 노숙인 대상 범죄가 급증하며 주민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5일(현지 시간) LA타임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에서 20년 넘게 일하며 주볼리비아 미국 대사까지 지낸 전직 외교관 빅터 마누엘 로차(73)가 40년간 쿠바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한 것으로 드러나 기소됐다. 그는 1990년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쿠바를 포함한 중남미 담당 국장으로 일했다. 비슷한 시기 쿠바 수도…

국내 증시가 기관의 ‘팔자’ 속 하락 마감했다. 약 일주일 만에 코스피는 2500선을, 코스닥은 820선을 내줬다. 지난 주말 연준이 금리를 조만간 인하할 것이란 기대로 랠리했던 미국증시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다소 성급하다는 지적이 나옴에 따라 일제히 하락한 여파로 풀이된다. 5…

일본 가고시마(鹿児島)현 야쿠시마(屋久島) 앞바다에 주일 미군 수송기 CV-22B 오스프리가 추락한 사건과 관련 기하라 미노루(木原稔) 일본 방위상은 미군 측으로부터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는 설명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5일 일본 공영 NHK,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기하…

“김정은은 바이든과 대화하지 않을 것이다. 김정은은 나를 좋아한다. 우리 정말 잘 지냈고, 멋진 관계였다.” 내년 11월 미국 대통령선거에 재도전하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2일(현지시간) 아이오와주 시더래피즈에서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설에서 했던 얘기다. 2017…

미국의 미술관과 박물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인플레이션 후유증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장료를 인상하고, 휴관 일을 늘린데 이어 감원도 이어지고 있다. 관람객 수는 여전히 저조한데 인건비 등 비용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미술관…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년 경제 회복세 속에서 기준금리를 4번 인하할 수 있다고 바클레이즈가 전망했다. 4일(현지시간) 경제금융 매체 비즈니스인사더에 따르면 바클레이즈는 투자 메모에서 내년에도 미 경제가 회복세를 유지하며 연준이 금리인하에 신중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텍사스와 워싱턴에서 지난 주말 각각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다수의 사상자가 나왔다. 특히 24시간 내에 4명 이상이 숨지는 ‘대량 살인’ 사건은 이번이 38번째로, 지난 2006년 이후 올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

오픈AI가 최근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샘 올트먼이 개인적으로 투자한 스타트업에서 667억원 상당 인공지능(AI) 칩을 구매하기로 했던 것으로 4일(현지시간) 알려졌다. 미국 IT 전문업체 와이어드에 따르면 올트먼이 해임 전 CEO로 근무할 당시 오픈AI는 레인AI(Rain A…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 전투를 이어가는 가운데, 미국은 이스라엘이 민간인 보호를 위해 노력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거듭 민간인 피해를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가자지구 공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스라엘이 민간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휴전 협상이 하마스가 여성 인질들을 입막음 하기 위해 석방을 거절하면서 결렬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하마스가 인질로 잡고 있던 여성들을 넘겨주지 않으려던 …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일시휴전이 7일 만에 막을 내리며 격렬한 전투가 재개된 것은 하마스가 여성 인질 추가 석방을 거부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양측 간 전투는 휴전 종료 시점인 지난 1일 오전 7시부터 다시 시작됐다. 이스라엘은 하마스가 교전 중단 …
미국의 기저(핵심, 근원)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했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뉴욕 연은의 다변량 핵심동향(MCT) 인플레이션 지수는 9월 2.88%에서 10월 2.6%로 내려왔다. 뉴욕 연은의 MCT 지수는 인플레이션 지속성과 물가 압력이 얼마나 광범…

미국 전직 대사가 40년 넘게 쿠바 정부 비밀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는 이날 빅토르 마누엘 로차 전 볼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가 간첩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메릭 갈랜드 법무부 장관은 “로차 전 대사는 40년 넘게 쿠바 정부의 비밀…

다른 곳으로 각자 입양돼 19년 동안 떨어져있던 동유럽 조지아 공화국 출신 쌍둥이가 틱톡을 통해 재회한 사연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달 27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조지아공화국 수도 트빌리시에 살고 있는 아노 사타니아(21)는 2년 전 친구로부터 머리색만 빼고 자신과 똑같이 생긴 한 여…

남북 군사정찰위성이 약 열흘 간격으로 발사된 것과 관련해 미 국무부는 한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대상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한국의 발사는 적법하지만, 북한의 발사는 위법행위라는 것이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군사정찰위성간 차이를 묻는…

대사 직책까지 맡았던 미국의 전직 외교관이 40년 넘게 쿠바의 비밀요원으로 활동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미 연방검찰은 국무부 직원이었던 마누엘 로차(73)가 수십년간 쿠바 정부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여러 연방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4일(현지시간) …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겪어 온 미국에서 내구재 가격이 꾸준히 하락하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속 물가 하락)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르면 내년 상반기(1∼6월)에는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 상무부가 지난달 30일 발…

올해 결성 50주년인 미국 하드록 밴드 키스(KISS)가 고별 공연에서 자신들을 컴퓨터그래픽(CG)으로 구현한 3D 아바타 밴드를 공개했다. 키스는 앞으로 아바타 밴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0년 걸그룹 에스파가 아바타 멤버들을 소개하고 버추얼(가상현실·VR) 아이돌 그룹…
뉴욕증시에서 1달러 미만에 거래되는 이른바 ‘동전주(penny stock)’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과 2021년 시장 유동성이 넘치던 시기 상장한 스타트업 주가가 급락한 탓이다. 3일(현지 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1년 2월 주가가 1달러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