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美선 ‘공공 베이비박스’로 4000여명 살려… “韓도 익명 출산 허용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5/120084265.2.jpg)
[단독]美선 ‘공공 베이비박스’로 4000여명 살려… “韓도 익명 출산 허용을”
최근 출생미신고 아동의 유기·살해를 막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에선 20년 넘게 운영해 온 공공 베이비박스 제도를 통해 4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뒤늦게 출생통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전문가들은 미등록 아동 사각지대를 줄이려…
-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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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美선 ‘공공 베이비박스’로 4000여명 살려… “韓도 익명 출산 허용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7/05/120084265.2.jpg)
최근 출생미신고 아동의 유기·살해를 막기 위한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미국에선 20년 넘게 운영해 온 공공 베이비박스 제도를 통해 4000명이 넘는 아이들이 구조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뒤늦게 출생통보제 법안이 통과됐지만 전문가들은 미등록 아동 사각지대를 줄이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4일(현지시간)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아 현역 군인들과 그들의 가족을 백악관으로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고 미 정치매체 더힐이 보도했다.이번 행사에는 그레미상 수상자인 니요 및 오스본 형제가 공연을 통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바이든 대통령은…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게 표를 주지 말라고 미국인들에게 목소리를 높였다. 4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촉구하며 플로리다주의 강경한 이민 정책을 비…

‘스키니진 입고 팔굽혀펴기’ ‘러닝머신에서 달리기’ 내년 미국 대선에서 81세 조 바이든 대통령과 77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고령자 재대결’ 성사 확률이 높은 가운데 다른 대선 주자들이 몸을 쓰는 운동으로 젊음을 강조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4일(현지 시간) 미 정치 전문 매체…

미국 국무부가 중국의 반간첩법 시행을 계기로 자국민에 중국 여행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 가운데 중국 정부와 네티즌들은 이에 반박하며 불쾌감을 쏟아냈다. 지난 4일 중국 언론사 관찰자망 등 현지 외신 등에 따르면 중국은 민·관을 가리지 않고 미국 국무부가 내놓은 중국 여행 자제 권고에 …

미국에서 일주일간 실종됐던 여성이 수일 뻘밭에 갇혀있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 매사추세츠주 경찰은 지난달 26일 실종됐던 엠마 테튜스키(31)가 보더랜드 주립공원의 늪지대에서 이날 구조됐다고 밝혔다. 구조당국은 테튜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기밀 문건 유출 혐의를 뒷받침하는 정황과 증언이 잇따르고 있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높은 지지율을 견제하기 위한 정치 공작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내 여…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임명한 판사가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소셜미디어 기업 접촉 금지 명령을 내렸다. 소셜미디어 기업에 자체 콘텐츠 검열을 압박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에서다. 법무부는 코로나19 음모론 등 거짓 정보 유통은 차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로이터 통신과…

미국 전기차업체 리비안이 아마존에 배송용 차량을 인도, 유럽 시장에 전기차를 배치한다. 4일(현지시간) 아마존 홈페이지와 외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앞으로 수주 이내에 300대 이상의 배송용 리비안 전기차를 독일 뮌헨, 베를린, 뒤셀도르프 지역 등에서 운행한다. 아마존은 2040년까…

러시아가 반란 사태 이후 용병기업 바그너그룹을 국방부 산하로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이 계획은 실패로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현지시간) ‘푸틴은 야수를 만들었고, 이제 그 야수를 통제하는 법을 모른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

중국이 게르마늄과 갈륨 등 광물질 수출 제한 조치를 취하자 오히려 자충수가 될 수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지적했다. 중국에 의존했던 나라들이 수입선 다변화를 추구, 시장 점유율이 현격하게 떨어질 것이란 이유에서다. 실제 중국은 한 때 희토류 수출을 제한했으나 시장 점…

윤석열 대통령이 서방 군사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미국 나토 대사가 4일(현지시간) 밝혔다. 줄리앤 스미스 나토 주재 미 대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유정현 주벨기에 유럽연합 대사 겸 나토대부 대사를 만났다며 이같이 전했다. 스미스 대사는 “윤 대통…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시절 마러라고 자택에서 초대 손님들에게 국가 기밀을 보여주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스테파니 그리샴 전 백악관 대변인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미 정치매체 더힐에 따르면 그리샴 전 대변인은 이날 MSNBC 인터뷰에서 “나는 그가 마러라고 다이닝룸…
러시아 정부가 현재 간첩 혐의로 구금 중인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에반 게르시코비치의 석방 가능성을 시사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게르시코비치 석방 관련, 죄수 교환이 진행될 가능성에 대해 미국과 접촉 중이라고 답했다…
이란이 중국과 러시아 주도의 상하이협력기구(SCO)에 공식 가입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지난 3월 SCO 가입을 공식화한 데 이어 오랫동안 미국의 영향권으로 여겨지던 걸프 지역에서 지정학적 재편이 이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현지시간) 외신을 종합하면 이날 SCO 비대면 정상…
미 국무부는 4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 계획이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최종 보고서와 관련해 일본의 방류 계획을 사실상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IAEA 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처리수) 방류 계획에 사실상 지지를 표했다. 국무부 대변인은 4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계획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지지 결정에 관한 뉴시스 서면 질의에 “일본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미국 백악관을 떠들썩하게 만든 정체불명의 백색 가루가 마약의 일종인 코카인으로 확인됐다. 4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저녁 백악관에서 발견된 백색 가루는 성분 분석 결과 코카인이었다. 현재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그 반입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호국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벌어진 잇단 총기난사 사건에 성명을 내고 ‘충기 폭력으로부터의 자유’를 호소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성명에서 “지난 며칠 우리 국가는 펠라델피아에서 포트워스, 볼티모어에서 랜싱, 위치타에서 시카고까지 미국 전역의 공…

중국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방중(訪中)을 앞두고 첨단 반도체 및 태양광 패널 등에 사용되는 희귀 금속에 대한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미중 고위급 소통 재개 합의에도 반도체 같은 첨단 분야 제재를 지속하겠다고 밝히자 중국이 반(反)간첩법 시행에 이어 자원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