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언론 “8월 말 한미일 정상회담”…대통령실 “시기 미정”
한미일 정상이 8월 말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백악관은 “몇 달 안에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원론적 입장을 보였으며, 대통령실도 시기는 계속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일본 아사히신문은 26일 소식통을 인용,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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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정상이 8월 말 미국 워싱턴DC에서 회담하는 방안을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백악관은 “몇 달 안에 회담이 있을 것”이라고 원론적 입장을 보였으며, 대통령실도 시기는 계속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일본 아사히신문은 26일 소식통을 인용,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기상학자 겸 기상캐스터가 날씨와 기후 위기를 연관지었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까지 받자 사임하게 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최근 2년 미국 아이오와주 KCCI 방송국에서 수석 기상학자이자 날씨 보도를 맡아온 크리스 글로닝어가 사임한다고 발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여러 악재에도 공화당 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굳건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경쟁 후보들 사이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최종 후보가 될 경우를 대비해 경선 승리자를 지지한다는 선서를 거부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25일(현지매체) 미 악시오스에 따르면 …

미국 텍사스주에서 플로리다주 출신인 아버지와 아들이 뜨거운 날씨에 하이킹을 하다 사망했다.25일(현지 시각) 미국 폭스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를 출발한 한 의붓아버지와 14세 의붓아들이 텍사스 빅벤드 국립공원에서 기온이 화씨 119도(섭씨 48도)까지 오른 극도로 더운 날씨에 하이킹을…
중국 당국이 펜타닐 원료를 공급한 중국 기업과 개인을 기소한 데 대해 ‘함정수사’라며 연일 반발하고 있다. 중국 상무부는 26일 “중국은 일관되게 마약금지를 엄격하게 시행하고, 인도주의 정신에 입각해 펜타닐의 불법 제조, 판매 및 남용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가 사망했다. 조사 결과 치사량의 펜타닐 반응이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폭스뉴스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에서 지난달 31일 6시간 동안 소파 쿠션에 엎드린 채 방치돼 사망한 생후 8개월 된 아기를 조사한 결과 …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민간 용병회사 ‘바그너그룹’의 무장 반란에 대해 “러시아에 전례 없는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며 “모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23년간 장기집권해온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실각설까지 거론되면서 이번 …
대서양과 인접한 캐나다 퀘벡 지역을 중심으로 2달째 산불이 계속되자 25일(현지시간) 몬트리올이 세계 주요 도시 중 최악의 대기질을 기록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대기질 측정업체 아이큐에어(IQAir)에 따르면 이날 몬트리올의 대기질지수(AQI)는 196을 보이며 인도네시아 자카…

타이태닉호 잔해 관광용 잠수정 ‘타이탄’에 탑승했던 5명이 전원 사망한 가운데, 사고 발생 몇 주 전 같은 잠수정을 체험했던 유튜버가 타이탄 내부 영상을 공개했다. 24일(현지시간) 구독자 135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DALLMYD’를 운영하는 제이크는 미 해저탐사 업체 오션…
미국 텍사스에서 공항 지상직 근로자가 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 23일 밤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국제공항에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성명에 따르면 사고는…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이 베트남 중부 다낭에 기항했다고 중앙통신과 동망(東網) 등이 26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널드 레이건함은 미국과 베트남이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지 10주년을 맞아 전날 오후 다낭에 입항했다. 여기에 중국 해양조사선과 해경선, 어선들이 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용병업체 바그너 그룹 반란으로 촉발된 러시아 혼란과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했다고 백악관 관리가 말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의 관리는 두 정상이 우크라이나의 반격에 대해 논의했고, 바이든…

미국에서 낙태권을 헌법상 권리로 보장한 1973년 ‘로 대 웨이드’ 판결이 연방대법원에서 뒤집힌 지 1년을 맞은 24일 전국 곳곳에서 낙태권 찬반 집회와 시위가 열렸다. 내년 대선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낙태권과 관련해 조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의 ‘낙태약 금지’ 법안 발의를 비판한 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23일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 원료를 미국에 밀수한 중국 기업 4곳과 중국인 8명을 기소했다. 미 정부가 펜타닐 밀수와 관련해 중국 기업 등을 사법 조치한 것은 처음으로, 중국과의 ‘신(新)아편 전쟁’에 시동을 건 셈이다. 중국은 “완전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