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 맞아 곳곳서 미사-예배 “고통받는 이들 위해 기도”
부활절인 5일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예수의 부활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열렸다. 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이날 정오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미사’를 거행했다. 교구장인 정순택 대주교는 “고통받는 모든 이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연대해야 한다”며 “전쟁과 폭력 속에서 생명의…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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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열린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행사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1.5m 길이의 나무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부활절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예수가 예루살렘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당하기까지 걸었던 길을 재현했다. 작은 사진은 4일 바티칸 성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