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형제 2명 김포 자택서 숨진채 발견…메모 남겨
경기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경 60대 남성 2명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한 형제를 발견했다.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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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에서 60대 형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2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경 60대 남성 2명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한 형제를 발견했다.현장에서 범죄 혐의점은 발견…

조류 인플루엔자(AI) 영향으로 달걀값이 치솟고 있다. 축산유통 정보 ‘다봄’에 따르면 11일 대형 마트 기준 특란(60~67g) 30구(한 판)의 평균 소비자 판매가는 7999원으로 1년 전 6510원보다 22.9% 더 높다.달걀이 귀한 몸이 되면서 조금 오래 된 달걀을 먹어도 될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말연시 집중 모금 ‘희망2026나눔캠페인’이 지난해보다 이틀 이르게 목표액을 달성했다. 목표 모금액 달성 수준을 온도로 표현한 ‘사랑의 온도탑’의 나눔 온도는 12일 0시 기준 103.9도를 기록했다. 당초 목표액의 103.9%를 달성했다는 뜻이다. 이…

2026학년도 부산권 수시에서 학폭 가해 지원자 80%가 탈락했다. 국립대는 전원 불합격됐으나 일부 사립대는 미달 우려에 합격시켰다. 한편 부산 학폭은 5년 연속 증가하며 저연령화가 심화되어 교육청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음악 감상처럼 새로운 취미를 만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담배가 당길 때마다 그 욕구를 다른 활동으로 돌리는 거죠.”6일 오전 서울 마포구보건소 1층 금연클리닉.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김춘산 씨(55)는 금연상담사의 설명에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이어갔다. 40년째 흡연해 …

정부가 인공지능(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을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기술교육대는 올해부터 AI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KDT)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정부 지원으로 대학, 기관 등이 참여해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

이틀 전 5명이 사망했던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또 연쇄 추돌 사고가 나 2명이 숨졌다.12일 오전 2시 48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A 씨(60대)가 몰던 2톤 화물차가 앞서가던 14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이를 뒤따르던 9톤 화물…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경찰이 추가 자료를 확보했다.12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서울시의회에 수사관들을 보내 김 시의원이 과거 사용했던 PC 2대를 임의제출 받았다.앞서 경찰은 전날 김…
![배달 하루 지났는데 ‘주문 취소’…이유가? “4분 늦어서”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2/133138346.3.jpg)
음식이 배달된 지 하루가 지났는데도 주문을 취소 당했다는 자영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광주광역시에서 타코야키 배달 전문점을 운영 중인 A 씨는 지난 10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글을 올려 “배달 하루 지나 취소해도 받아주는 배달 플랫폼”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설명에 따르면, 그는 …

지난해 초등학교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이 교권 침해를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단 교권 침해를 겪은 교사 중 37%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초등교사노동조합은 12일 초등교사 1796명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초등교사 교권 침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교권 침해…

공무원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진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지난달 5일 퇴임한 김인회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최승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할 것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12일 제청했다. 임기 4년의 차관급 정무직인 감사위원은 감사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감사위원으로 내정된 최 교수는 광주제일고와 한국외대 법학…

대기업 10곳 중 9곳은 육아휴직을 남녀 근로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10곳 중 6곳만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을 쓰면 동료와 관리자의 업무가 늘어날까 눈치가 보여 마음껏 쓰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정부가 육아휴직 활성화에 나서고 있지만 대기…

상장 이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며 비상장주식 매수를 유도한 뒤 잠적하는 금융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작년 하반기(7~12월) 이후 유사한 민원이 50건을 뛰어넘자 소비자경보를 ‘경고’로 상향했다.금감원은 12일 신속한 수사 의뢰, 사기 과정에서 이용된 계좌에 대한 금융…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1일부터 시작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의 성금 목표액 176억7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작 43일 만에 182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00도를 넘겼다.경북은 이번 캠페인에서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전체 모금의 절반을 차지하며 …

개그우먼 박나래 전 매니저 A가 합의금으로 “5억원을 요구한 적 없다”며 반박했다.A는 12일 “지난해 12월8일 새벽 만남은 나와 박나래, 박나래 남자친구, 박나래 측 디자이너가 함께했다. 언론에 보도된 통화 녹취는 모두 이 새벽 만남 이전에 이뤄졌다. 박나래가 주변 사람들에게 ‘나…

중증 지적장애인의 임금을 가로채고 거액의 대출금까지 편취한 편의점 업주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청주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송준구)는 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43·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월부터 2023년 3월까지 1년2개월여간 …

“힘내세요!”삶을 포기하려 했던 50대 여성이 세무 공무원의 위로로 마음을 고쳐먹었다.12일 경기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의 한 임대아파트에 사는 50대 여성 A 씨는 삶이 힘들어 모든 걸 포기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임대료는 수개월 동안 내지 못했고 지방세·과태료는 체납돼 통장이 압류됐…

요양병원에 입원한 환자 10명 중 3명은 암 환자로 나타났다. 암종별로는 유방암 환자가 가장 많았다.12일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학술지 ‘보건경제와 정책연구’에 실린 ‘요양병원의 암 환자 현황과 특성’ 보고서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다. 연구진은 건강보험 청구자료를 바탕으로 2020~202…

경찰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 등에 대해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12일 서울경찰청은 정례간담회에서 이 후보자와 관련한 ‘보좌진 갑질 의혹’ 등 고발 사건에 대해 “총 3건이 접수돼서 지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서울 남대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