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기러기 6마리가 쇠막대기에…경찰, 50대 조사
전북 군산의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군산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경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포획한 기러기 6마리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
-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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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군산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경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포획한 기러기 6마리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도 한 달 임금이 23만 원에 그쳤다는 전남 고흥 굴 양식장이 이주노동자 착취 의혹에 휩싸였다.전남이주노동자인궈네트워크 등 노동단체는 4일 전남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노동자가 장시간 노동과 임금착취, 강제노동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지난해 국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 행복 점수 등 사회통합 관련 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엄과 탄핵 등을 겪으며 사회통합이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그와 상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사회통합 실태진단’ 보고서에 따르…

상습 도박에 빠져 군 복무 중 후임병 275명에게 사기를 쳐 950여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공문서변조·변조공문서행사·사기·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 등)·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공군 예비역 A 씨(24)에게 징역 2년에…

대구 수성구 도심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경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공사 중인 천공기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천공기가 인근을 지나던 택시를 덮쳐 택시 기사와 탑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신고를 막을 목적으로 영상까지 촬영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

경찰이 4일부터 8개월간 구조·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간(1차), 지난 11월부…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을 학습의 주된 방해 요인으로 인식하면서도 대다수의 학생은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손이 닿는 곳에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 밤을 붉게 물들인 '레드문' 개기월식이 성공적으로 관측됐습니다.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밝힌 핏빛 보름달의 원리와 한반도 전역의 시간대별 기록, 그리고 2028년에 찾아올 다음 월식 일정까지 확인해 보세요.

경기 고양시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대원이 장기간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고양소방서 행신119안전센터 소속 성치인 소방경(48)이 이날 오후 1시 36분경 순직했다. 성 소방경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화재 현장에 출…

취미활동으로 부산 낙동강 둔치 공원에서 드론을 날리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김해공항이 대응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3일 ‘김해국제공항 안전을 위한 불법 드론 감시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불법 드론 감시단에는 부산강서시니어클럽 소속 회원 1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매…

4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이 8~15도까지 오르면서 중부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는 일교차가 15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낮 최고 기온이 11도까지 오르고 대전과 제주 1…

12·3 불법 비상계엄 때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 자격으로 계엄상황실 구성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동길 해군참모총장(대장)이 4일 사의를 표명했다.해군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은 국방부의 징계 처분 결과를 존중하며, 오늘(3. 4.)부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
![“유통기한 짧다” 교환 거부당하자 케이크 바닥에 내동댕이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0662.3.jpg)
유통기한이 짧다며 케이크 교환을 요구하던 손님이 거절당하자 바닥에 제품을 투척하고 나간 사건이 알려졌다. 자영업자 A 씨는 홀로 있던 알바생이 큰 충격을 받았다며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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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소시지, 햄….가공 적색육은 혀를 즐겁게 하는 강한 맛과 조리 편리성 덕분에 식탁에 자주 오른다. 하지만 맛과 편리함에는 대가가 따를 수 있다.특히 일교차가 큰 요즘같은 시기에는 혈관이 수축해 혈압이 오르기 쉬운 만큼, 평소 혈관 건강에 영향을 주는 식습관을 점검할 필요가 있…

승용차가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14명이 다쳤다.4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9분께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명리 67번 지방도(왕복 4차선)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통학버스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과 인솔교사 등 12명이 경상을…

양측 발 절단 위기에 놓였던 캄보디아 국적 20대 여성이 국내 병원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됐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선천성 만곡족과 혈관 기형, 자가면역질환으로 양측 발 절단 위기에 놓였던 환자에게 ‘만곡족 교정술’과 ‘유리피판 재건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해 새 삶을 선물했다고 4일…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졌다.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2분께 안양시 만안구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집 안 화장실에 연기가 가득 차 있다”는 거주자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와 인력 35명을 …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가 정치권에 금품을 전달한 의혹을 들여다보는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가 4일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전 비서실장을 재차 소환했다.합수본은 이날 오전 10시쯤 정원주 전 비서실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합수본의 정 전 실장 소환조사는 지…

4일 오전 9시6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네거리 공사 현장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공기가 쓰러지면서 지나가던 택시를 덮쳐 택시 운전자와 탑승객 1명,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부상을 입었고, 이 중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구=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