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피격 유족, 金총리·중앙지검장 고발…“항소 포기 압박 직권남용”
서해피격 사건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족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고(故) 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와 김기윤 변호사는 7일 김 총리와 박 지검장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유족…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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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피격 사건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유족이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고(故) 이대준 씨 친형 이래진 씨와 김기윤 변호사는 7일 김 총리와 박 지검장에 대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다. 유족…

쿠팡에서 초코바 15개 묶음 상품을 주문했는데 1개씩 개별 포장돼 왔다는 주장이 나와 ‘과대 포장’ 논란이 불거졌다.지난 5일 SNS와 스레드에는 ‘지인이 받은 자유시간 15개+15개 상자’라는 글과 함께 배송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사진에는 동일한 60g짜리 상품이 각각 개별 포장된 …

일반계 고등학생 2명 중 1명이 하루 6시간도 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 부담은 수면 부족을 넘어 청소년 정신건강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을 불기소 처분하라고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당시 부천지청 차장검사)를 소환했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관봉권·쿠팡 상설특검은 이날 오전 직권남용, 공무상 비밀누설 등 …

저속노화 트렌드를 이끈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와 전 서울아산병원 위촉연구원 A씨 사이의 성착취·갑질 의혹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이 2023년 12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주고받은 메신저 대화록이 공개됐다. 공개된 대화에는 위력에 의한 착취 주장과 달리, …
![초콜릿 15개 묶음 샀더니 박스 15개 왔다…쿠팡 과대포장 논란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07/133107962.3.jpg)
쿠팡에서 주문한 초콜릿 묶음 상품이 개별 박스로 배송된 사례가 확산되며 과대 포장 논란이 재점화됐다. 배송 효율과 ESG 책임을 둘러싼 문제로 번지고 있다.

배우 채종협이 뇌전증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사단법인 한국뇌전증협회는 7일 “배우 채종협이 생활이 어려운 뇌전증환자의 의료비와 인식개선 사업에 사용해 달라며 기부했다”고 밝혔다.채종협은 “뇌전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아픔을 잘 알고 있어서, 조금이나마 …

지난해 세관당국이 국제공조를 통해 적발한 밀수담배가 516만갑(약 103t)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관세청은 2025년 한해 동안 호주, 미국, 프랑스 등 주요 해외 관세당국과 협력해 우리나라를 밀수화물 경유 거점으로 삼은 다국적 밀수담배 103t을 적발·압수하는 성…

전북 전주시의 한 상가에서 보관하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6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 전주시 완산구 전주남부시장 내 상가 건물에서 보관 중이던 현금 1600여만원을 들고 도…

세종시는 연동면 마을기록문화관에서 학교 기록을 통해 세종의 옛 마을 풍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연기학교, 세종학교’ 전시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6월 30일까지 열리며, 오랜 역사를 지닌 연남초와 연동초, 전의초, 전동초, 명동초 등 5개 학교의 기록물을 바탕으로 마을의…

부산 부산진구 한 공무원이 가스누출을 미리 눈치 채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던 상황을 예방했다.7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전날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는데 매월 가스요금이 나온다”는 주민의 신고가 구청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선 정지훈 주무관은 현장 점검을 시작했다. 가스관을 …

전북의 바다에도 전 세계 관광객을 실은 크루즈 선박이 들어온다. 천혜의 자연경관과 과거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전북 관광산업 활성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연말 새만금항 신항과 경남 창원 마산항을 …

작년에 ‘비계 삼겹살’ 논란이 일었던 경북 울릉군의 관광객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7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작년에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 수는 34만 7086명으로 전년보다 3만 7513명 감소했다.이 같은 관광객 감소엔 비싼 물가와 줄어든 동절기 정기여객선 운항 등이 영향을 미…

제주 최초로 ‘이달의 임업인’이 탄생했다. 더덕 외길 10년을 걸어온 서귀포시 안덕면의 강경주 씨가 주인공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첫 ‘이달의 임업인’으로 제주 더덕의 위상을 높인 강 씨를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산림청이 임산물 생산 성과와 혁신 경영을 기리기 위해 2022년 2월…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사랑의 열매와 함께 충남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약 1억2천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모나리자는 지난 6일 생산본부가 위치한 충남 지역의 사랑의 열매 충남지회를 통해 총 26만9264장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모나리자 마스크…

10년간 종교적 권위를 내세워 여신도들을 성적으로 착취해 온 전직 목사가 구속됐다.7일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31일 전직 목사 A 씨를 상습 준강간, 상습 강간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A 씨는 2015년 2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자신이 맡은 교회에 소속된 여성 교인들을 상대…

‘저속노화’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가 전 직장 연구원 A 씨와 2년간 나눠온 메신전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성 착취 및 갑질’ 주장에 대해 반박에 나섰다.6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정 전 교수와 A 씨가 수년에 걸쳐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 보도했다. 매체에 따…

일본 홋카이도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절도 혐의를 받던 40대 한국인 남성이 매장 내부에서 난동을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6일(현지시간) 일본 FNN과 홋카이도 UHB 등에 따르면, 홋카이도 오토후케초의 한 드러그스토어에서 자신을 택시 운전사라고 밝힌 한국인 남성 A 씨(49)가 건…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최근 3년간 보험사기를 벌여 1억8000여만원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38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은 7일 대리기사 A씨 등 38명을 보험사기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거해 그중 주도자 3명을 구속하고 35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보험사기를 통해 1억 8000만 원가량의 보험금을 뜯어낸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충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38명을 검거해 이중 3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머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이들 중 대리기사 A 씨 등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