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위기의 뉴욕 대중교통… 新기술로 생존 돌파구

    위기의 뉴욕 대중교통… 新기술로 생존 돌파구

    미국 뉴욕의 상징인 ‘옐로캡’을 모는 택시 운전사 황길재 씨(48)는 요즘 JFK국제공항에 차를 대고 밤을 새우는 일이 부쩍 늘었다. 택시 한 대를 두 명이 빌려 번갈아 운영하는데, 수입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황 씨는 “4년 전에 택시를 처음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수입이 20%는…

    • 2017-12-11
    • 좋아요
    • 코멘트
  •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성폭행 폭로 ‘침묵을 깬 사람들’

    타임 올해의 인물에 성폭행 폭로 ‘침묵을 깬 사람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올해의 인물(Person of the year)로 힘 있는 자의 갑질 성추행을 폭로하는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참여한 불특정 다수의 여성을 선정했다(사진). 타임은 이들을 ‘침묵을 깬 사람들(The Silence Breakers)’이라고 이름…

    • 2017-12-08
    • 좋아요
    • 코멘트
  • “러시아 선수들, 국기는 없지만 평창 꼭 가서 최선 다하자”

    “러시아 선수들, 국기는 없지만 평창 꼭 가서 최선 다하자”

    “러시아 선수들은 지난 3년간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애썼다. 우리 선수들이 올림픽에 출전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러시아 출신의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슈퍼스타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워싱턴 캐피털스)이 러시아 선수들의 평창 올림픽 출전을 호소했다. 오베치킨은 7일…

    • 2017-12-08
    • 좋아요
    • 코멘트
  • 지구에서 130억 광년… 가장 오래된 블랙홀 발견

    지구에서 130억 광년… 가장 오래된 블랙홀 발견

    7일 미국 카네기과학연구소 등이 발견한 관측 사상 가장 오래된 블랙홀의 상상도 모습. 연구팀은 남미 칠레에 있는 직경 6.5m의 대형 망원경으로 지구에서 130억여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퀘이사(Quasar)’라는 천체를 발견했다며 이날 영국 과학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퀘이사는 블…

    • 2017-12-08
    • 좋아요
    • 코멘트
  • 뉴질랜드 초등교, 1930년대부터 ‘교통안전팀’ 운영

    뉴질랜드 초등교, 1930년대부터 ‘교통안전팀’ 운영

    “Sign out(표지판 펼침), Check(확인), Clear(차량 없음), Cross now(횡단)” 지난달 24일 오전 11시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리올베이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웰링턴 경찰 에런 단 씨를 따라 나선 이 학교 8, 9세 학생 15명이 같은 구호를 반복했다.…

    • 2017-12-06
    • 좋아요
    • 코멘트
  • 1900만명 안전 일깨운 ‘도로위 신발’

    1900만명 안전 일깨운 ‘도로위 신발’

    지난달 21일 호주 브리즈번 남쪽의 야탈라. 인구 1500여 명에 불과한 작은 도시다. 야탈라 도로변에 놓인 대형 쓰레기통에는 커다란 스티커가 붙어 있다. 걷거나 뛰는 어린이 모습이다. 길이가 50cm나 된다. 집 앞에 각각 놓인 쓰레기통마다 스티커가 있었다. 지난해부터 호주 전역에 …

    • 2017-12-06
    • 좋아요
    • 코멘트
  • 잘 익은 토마토만 골라 수확… 편의점 상품 진열도 척척

    잘 익은 토마토만 골라 수확… 편의점 상품 진열도 척척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東京) 국제전시장 빅사이트. 방울토마토 10여 알이 달린 가지가 등장하자 인공지능(AI) 로봇이 카메라로 알들의 색과 형태, 위치를 파악했다. 이어 로봇 팔이 접근하더니 세심하면서도 빠르게 붉게 익은 토마토만 수확하기 시작했다. 약 30초 만에 5개를 모두…

    • 2017-12-06
    • 좋아요
    • 코멘트
  • ‘트럼프 대역’ 달인 3인의 엇갈린 희비

    ‘트럼프 대역’ 달인 3인의 엇갈린 희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2017년은 ‘원조 트럼프 대역’ 코미디언 대럴 해먼드(62)에게 큰 기회처럼 보였다.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 ‘새터데이 나이트 라이브(SNL)’ 터줏대감으로 1999년부터 18년 가까이 ‘기업인 트럼프’ 인물 묘사를 도맡아 왔기 때문이다. 2009년…

    • 2017-12-06
    • 좋아요
    • 코멘트
  • [이슈&트렌드/장선희]‘바비 인형’과 ‘빅토리아 시크릿’

    [이슈&트렌드/장선희]‘바비 인형’과 ‘빅토리아 시크릿’

    “냉면에 가위질? 그건 죄예요, 죄.” “물 2000cc는 못 마셔도 맥주는 마시잖아요? 먹고자 하는 의지의 차이예요.” 개그맨 김준현, 유민상, 문세윤, 김민경…. ‘빅사이즈 개그맨’ 4인방의 ‘먹방’(먹는 모습을 촬영한 방송)을 즐겨본다. 재밌는 점은 이들이 남보다 큰 몸집에 …

    • 2017-12-04
    • 좋아요
    • 코멘트
  • 日 “군함도 정보센터 도쿄 설치” 유네스코에 통보

    일본 정부가 2015년 7월 하시마(端島·별칭 군함도)섬을 포함한 메이지 산업혁명 유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할 당시 약속했던 정보센터 설치 계획을 1일 유네스코에 보고했다고 아사히신문 등이 2일 전했다. 일본 정부는 한국 측의 등재 반대를 무마하기 위해 “강제노역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

    • 2017-12-04
    • 좋아요
    • 코멘트
  • 日 침팬지, 숫자 기억서 인간에 완승

    日 침팬지, 숫자 기억서 인간에 완승

    “숫자를 잘 기억해 보세요.”(연구원) 지난달 29일 일본 중부 아이치(愛知)현 이누야마(犬山)시에 위치한 교토대 영장류연구소 모니터에 다섯 개의 숫자가 떴다. 숫자들은 잠시 보였다가 이내 흰 정사각형들로 변했다. 17세 침팬지 아유무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정사각형을 하나씩 짚었다.…

    • 2017-12-04
    • 좋아요
    • 코멘트
  • 日 스모 스타 “후배 폭행사건 책임 통감” 은퇴 선언

    日 스모 스타 “후배 폭행사건 책임 통감” 은퇴 선언

    후배 폭행사건에 관여한 일본 스모(相撲·일본식 씨름) 스타 요코즈나(橫網)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은퇴를 선언하자 30일 일본 열도가 발칵 뒤집혔다. 스모는 일본의 국기(國技)인 데다 요코즈나는 스모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의 장사로 일본 내에 4명밖에 없었다. 장본인인 하루마후지(日馬富…

    • 2017-12-01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축구장 70개 크기… 피라미드 옆에 펼쳐지는 ‘이집트의 역사’

    [동아일보·채널A 공동취재]축구장 70개 크기… 피라미드 옆에 펼쳐지는 ‘이집트의 역사’

    19일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외곽 기자 지역으로 들어서자 우뚝 솟은 피라미드가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7대 불가사의로 꼽히는 쿠푸왕의 피라미드를 비롯해 이집트 3대 피라미드에 거의 도달할 때쯤 피라미드만큼이나 거대한 공사 현장이 눈앞에 펼쳐졌다. 이집트 정부가 2002년 착공해 내년 …

    • 2017-11-30
    • 좋아요
    • 코멘트
  • 진행자 “비틀스가 오는 줄 알았다”

    진행자 “비틀스가 오는 줄 알았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7일(현지 시간) 미국 TV 토크쇼에 데뷔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이하 엘런 쇼)에 출연해 무대에서 노래하고 진행자인 디제너러스와 이야기를 나눴다. 엘런 쇼는 2003년 시작해 미국의 낮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왔다. 방탄…

    • 2017-11-29
    • 좋아요
    • 코멘트
  • ‘이혼-혼혈-연상-미국인-가톨릭신자’ 英왕실 5대 금기 깼다

    ‘이혼-혼혈-연상-미국인-가톨릭신자’ 英왕실 5대 금기 깼다

    “우리는 소개팅(Blind date)으로 만났어요. 서로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죠.” 내년 봄 결혼을 발표한 영국 왕위 계승 서열 5위 해리 왕손(33)과 미국 영화배우 메건 마클(36)은 27일 BBC와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자신들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마클은 “나는 미…

    • 2017-11-29
    • 좋아요
    • 코멘트
  • 美 조폭 놀이터 된 페이스북과 유튜브

    일리노이주 시카고, 델라웨어주 윌밍턴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미디어가 범죄를 촉발하는 도구로 악용되고 있어 수사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셜미디어가 즉각적이고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특성 때문에 분노한 세력이나 범죄 조직의 범행…

    • 2017-11-27
    • 좋아요
    • 코멘트
  • WP “이국종, 의학드라마 완성한 매력男”

    WP “이국종, 의학드라마 완성한 매력男”

    “대담하며 세심한 (의사) 캐릭터 없이 의학 드라마는 완성되지 않는다. 지난주 북한에서 귀순한 병사의 사연도 예외가 아니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 오모 씨(25)의 수술을 집도한 이국종 아주대 의대 교수(사진…

    • 2017-11-24
    • 좋아요
    • 코멘트
  • 中 AI로봇 의사자격증 땄다

    中 AI로봇 의사자격증 땄다

    중국에서 무인자동차, 시를 쓰는 로봇 등 인공지능(AI) 개발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의사 자격증 시험을 통과한 ‘AI 의사 로봇’이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1일 AI 개발업체 아이플라이테크(iFlyTek)와 칭화(淸華)대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AI 로봇 ‘…

    • 2017-11-22
    • 좋아요
    • 코멘트
  • 성추문, 할리우드 넘어 美언론계까지 번져

    할리우드 유명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에서 시작된 ‘성추문 스캔들’이 미국 언론계까지 퍼졌다. 토크쇼 진행자와 유력 일간지 기자에게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이 피해 사실을 폭로하고 나섰다. 20일 워싱턴포스트(WP)는 PBS방송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찰리 로즈(75)가 최소 8…

    • 2017-11-22
    • 좋아요
    • 코멘트
  • 도난 당했던 존 레넌 일기장, 11년 만에 獨서 찾아

    도난 당했던 존 레넌 일기장, 11년 만에 獨서 찾아

    ‘비틀스’ 멤버 존 레넌(사진 오른쪽)의 도난당했던 일기장이 독일에서 회수됐다. 2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독일 수사당국은 레넌의 사유지에서 도난당한 장물을 취득한 신원 미상의 남성(58)을 체포했다. 이 남성이 가지고 있던 물건은 2006년 레넌의 아내 오노 …

    • 2017-11-2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