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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27일부터 사상최장 열흘간 ‘황금 연휴’ 돌입

    일본이 27일부터 열흘간의 장기 연휴에 들어간다.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연휴는 1948년 공휴일 법이 시행된 이후 최장인, 전례 없는 ‘골든 위크’다. 지지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해 10월 “국민의 축하하는 마음을 표현한다”며 새 일왕이 즉위하는 …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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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렇게 생생할 수가…” 뉴욕서 공룡 사파리 투어 개장

    “이렇게 생생할 수가…” 뉴욕서 공룡 사파리 투어 개장

    하반기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은 ‘공룡’ 세상으로 바뀐다. 27일 뉴욕관광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11월까지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에서 공룡 사파리(Dinosaur Safari) 투어를 재개장한다. 도시 내 위치한 동물원으로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뉴욕 브롱크스 동물원…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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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홍길의 휴먼스쿨, 네팔에 미래를 심다

    엄홍길의 휴먼스쿨, 네팔에 미래를 심다

    11일부터 3일간 네팔의 수도 카트만두 시내 타멜파크호텔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재단법인 ‘엄홍길휴먼재단’이 2010년부터 네팔의 오지에 건립한 17개 휴먼스쿨의 교장과 운영위원장들이 첫 번째 워크숍을 가진 것. “우리 학교는 학생들이 매일 교실에 붙여 놓은 양식에다 교사의…

    • 2019-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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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한복판 한국의 색 입은 건물, 원더풀”

    “서울 한복판 한국의 색 입은 건물, 원더풀”

    “색깔은 어떻게 골랐나요?” “컬러 옷을 입은 건물에서 일하면 어떤 기분이 들죠?”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건물 1층 로비. 외국인 6명이 대형 TV 화면에 눈을 고정시킨 채 질문을 쏟아냈다. 화면에는 프랑스 현대미술가 다니엘 뷔렌(81)의 ‘한국의 색’ …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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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혼이민자, 신문 통해 한국어-문화 배워”

    우리나라 결혼이민자들이 한국문화를 배우고 한국어 실력을 높이는 데 있어 신문을 유용한 수단으로 여기는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개한 ‘2018 다문화가족 미디어 이용 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결혼이민자들을 상대로 상황별 미디어 유용도를 5점 척도로 조사한 결…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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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늘 그랬듯이… 파리의 자존심은 다시 서리라

    [이중원의 ‘건축 오디세이’]늘 그랬듯이… 파리의 자존심은 다시 서리라

    부활절을 앞둔 성주간 월요일. 길이 128m, 폭 43m의 웅장함을 자랑했던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 불이 났다. 곧이어 높이 91m의 첨탑이 불길에 못 이겨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대성당은 1163년부터 짓기 시작했다. 몇 번에 걸친 완공과 개·보수를 거듭하며…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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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루라기 가질 사람?”

    “호루라기 가질 사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22일 백악관 연례행사인 어린이 부활절 달걀 굴리기 대회를 마친 뒤 자신이 대회 때 사용했던 호루라기를 한 참가 소녀에게 주고 있다. 아이들이 백악관 잔디밭에서 삶은 달걀을 굴리는 ‘부활절 달걀 굴리기’ 행사는 1878년 러더퍼드 헤이스 당시 대통…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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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日서 건너온 ‘김옥균 행서’… 2년 얼었던 문화교류에 봄기운

    [단독]日서 건너온 ‘김옥균 행서’… 2년 얼었던 문화교류에 봄기운

    2017년 우리나라 법원의 일본 쓰시마(對馬)섬 불상 반환 거부 판결 이후 명맥이 끊겼던 한일 문화재 교류가 2년 만에 재개됐다.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따르면 16일부터 개막한 특별전 ‘근대 서화, 봄 새벽을 깨우다’에 출품된 100점의 서화 가운데 일본 사노(佐野)시 향토박물…

    •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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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차별 동화 ‘아웃’”…바르셀로나 학교, 책 퇴출 검토

    “성차별 동화 ‘아웃’”…바르셀로나 학교, 책 퇴출 검토

    스페인 바르셀로나 내 학교들이 교내 도서관에서 성 고정관념을 강화하는 성차별적인 동화를 퇴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가디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바르셀로나 자치정부인 카탈루냐정부가 운영하는 타버 학교도 ‘빨간 모자’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등의 동화를 유…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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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르담 화재, 어디까지 소실됐나?…당국 조사 본격화

    노트르담 화재, 어디까지 소실됐나?…당국 조사 본격화

    프랑스 파리 당국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생한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사건의 조사를 본격화한다. 16일 BBC에 따르면 화재는 리노베이션(개보수) 작업 중이었던 첨탑 주변 비계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처음 연기가 피어오른 것은 오후 6시43분께다. 현장 사진에 따르면 대성…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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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뉴얼과 성직자 등 인간사슬이”…노트르담 화재에도 문화재 살렸다

    “매뉴얼과 성직자 등 인간사슬이”…노트르담 화재에도 문화재 살렸다

    “가시 면류관은 성당 뒤편에 있고 루이 9세가 입었던 튜닉은 성구 보관실 근처에 있죠. 소방관들에게 그 위치를 알려주자 그들은 바로 그 곳으로 갔어요. 이미 신도석에는 천장에서 불에 탄 잔해가 떨어지고 있었어요. 엄청나게 위험한 순간이었죠.” 2016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대…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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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대성당 화재 영향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대성당 화재 영향

    15일 발생한 화재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이 중심부 첨탑과 아치 구조 지붕을 잃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뒤 실의에 잠긴 프랑스인들이 빅토르 위고의 소설 ‘노트르담 드 파리’(1831년)를 읽으며 위안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은 16일 “1789년 프랑스 …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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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르담 화재 영상에 ‘9·11’ 자막 붙인 유튜브…“알고리즘 실수” 해명

    노트르담 화재 영상에 ‘9·11’ 자막 붙인 유튜브…“알고리즘 실수” 해명

    세계 최대 동영상 플랫폼인 유튜브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성당 화재 관련 영상에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일어난 9·11테러 설명을 실수로 붙였다가 삭제하는 등 소셜미디어의 대처 능력이 다시 허점을 드러냈다. 유튜브는 15일 노트르담 성당 화재 사고를 실시간 중계하는 NBC, C…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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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마가 삼킨 세계 문화유산’…과거엔 어떤 일 있었나

    프랑스 파리의 상징 노트르담대성당이 15일(현지시간) 화마에 스러지면서 그동안 세계 주요 도시와 문화유적에서 발생한 화재 사건의 아픈 기억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가장 최근에 발생한 문화유산 관련 대규모 화재 사건은 작년 9월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다. 리우데…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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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르담 화재서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남은 유물은?

    노트르담 화재서 ‘가시면류관’은 구했는데…남은 유물은?

    15일(현지시간) 화재로 인해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성당 내부의 예술품은 일부 안전한 곳으로 옮겼으나 여전히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BBC는 보도했다.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경찰과 시 정부 관계자들 덕분에…

    • 2019-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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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亞여성 비하’ 광고 獨호른바흐 불매운동

    배가 불룩한 중년 백인 남성들이 러닝셔츠에 사각팬티 차림으로 정원을 가꾼다. 이들 앞에 하얀 실험복을 입은 남성 2명이 도착했다. 일하던 남성들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땀에 젖은 속옷을 벗어 던져준다. 진공 포장된 속옷을 한 젊은 아시아계 여성이 자판기에서 뽑아 냄새를 맡는다. ‘이것이…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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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진짜 평양마라톤서 달리다니, 뽐낼 만해!

    [정미경의 이런 영어 저런 미국]진짜 평양마라톤서 달리다니, 뽐낼 만해!

    7일 열린 북한 평양국제마라톤대회를 다룬 외신을 검색해봤습니다.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 중 하나가 ‘초현실적인(surreal)’이었습니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줄을 착착 맞춰 응원하는 주민들, 평양을 조금만 벗어나 달리면 엄청 헐벗은 시골 동네, 선수들에겐 필수적인데도 거의 …

    • 2019-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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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버의 한국 블로그]황당한 ‘두 유 노’ 질문

    [카버의 한국 블로그]황당한 ‘두 유 노’ 질문

    얼마 전 다른 외국인 두 명과 온라인 방송에 출연할 기회가 생겼다. 주제는 ‘외국인에게 물어보는 두 유 노(Do you know?) 질문’이었다. 당신이 외국인이고 한국 사람과 5분간 대화할 기회가 있다면 “두 유 노” 질문을 들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나도 한국에 15년 정도 살며 …

    •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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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부커 인터내셔널賞 후보 6명 중 5명이 여성작가…역대최다

    맨부커 인터내셔널賞 후보 6명 중 5명이 여성작가…역대최다

    세계 3대 문학상이자 영국의 권위 있는 문학상인 ‘맨부커’의 인터내셔널상 최종 후보(Short list)에 역대 최다 여성 후보가 올랐다고 9일(현지시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가디언은 “유례 없는 젠더 갈등 속에서 진행된 2019년 맨부커 인터내셔널 선정 과정에서 최종 후보 6인 …

    • 2019-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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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 속엔 소년왕 투탕카멘의 숨결이…

    거대한 유리 피라미드 속엔 소년왕 투탕카멘의 숨결이…

    7일 오전 이집트 카이로 인근 기자지역 ‘이집트 대박물관’ 신축 현장. 삼각형 모양의 유리가 촘촘히 이어진 입구는 커다란 피라미드와 같았다. 안에 들어가니 마치 피라미드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천장, 벽 등이 유리라서 실내에 햇볕이 가득했고 내부는 밝았다. ‘소년 …

    •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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