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온 성김 “韓과 종전선언 탐색 협력”… 北 SLBM엔 “도발” 경고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해 24일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한국의 종전선언 제안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탐색하기 위해 노 본부장과 계속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의 …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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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방한해 24일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가진 뒤 “한국의 종전선언 제안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이니셔티브를 탐색하기 위해 노 본부장과 계속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종전선언에 대해 미국의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사진) 일본 총리가 다음 달 1, 2일(현지 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NHK가 24일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COP26 정상회의에 참석할 계획이어서 두 정상 간 …

23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차 입국했다. 김 대표는 당초 예정보다 하루 연기된 이날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김 대표는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24일 오전 북핵협의를 개최한다. 최근 한국은 문재인 대통령이 9월 유엔총회에서 제…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 총회 종전 선언 제안 이후 한국과 미국 외교·정보 당국자들이 숨 가쁘게 관련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종전 선언을 비롯해 마무리 단계로 알려진 한미 간 대북 인도적 협력 논의가 연내 구체화할지 주목된다.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8일(현지시간) 워싱턴…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6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종전선언에 관해 한미 간 본격적인 협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노 본부장은 18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와 한미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19일에는 한미일 협의를…

윌리엄 번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14, 15일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번스 국장은 15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미국이 북-미 간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북한에 구체적인 제안을 했다고 밝힌 가운데 번스 국장이 방한한…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5일 오후 30분간 진행한 첫 전화 통화부터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피해자 등 한일 관계 경색의 핵심 쟁점인 과거사 문제를 꺼냈다. 문 대통령이 “외교적 해법”을 강조한 반면에 기시다 총리는 과거사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해결…

문재인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5일 오후 30분간 진행한 첫 전화통화부터 일본군 위안부, 강제징용 피해자 등 한일 관계 경색의 핵심 쟁점인 과거사 문제를 꺼냈다. 문 대통령이 “외교적 해법”을 강조한 반면 기시다 총리가 과거사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해결을 …
![[단독]‘美 정보수장’ 헤인스 17일 방한해 ‘대북 조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1/10/15/109718302.1.jpg)
미국 중앙정보국(CIA)을 비롯해 17개 미국 정보기관을 관할하는 수장인 애브릴 헤인스 국가정보국(DNI) 국장(사진)이 17일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5월 방한한 뒤 5개월 만이다. 미국과 북한이 대화 재개 조건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가운데 방한하는 것이라 행보가 주목된다. …

한러 북핵수석대표 협의가 1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이고르 마르굴로프 러시아 외교부 아시아태평양 차관 겸 6자회담 수석대표와 협의를 가졌다. 노 본부장의 이번 방러는 지난 8월 마르굴로프 차관…
한국과 나이지리아가 14일 제6차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바이루 다다 나이지리아 외교국무장관 등 대표단과 한국-나이지리아 공동위를 개최했다. 최 차관은 개회사에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이수혁 주미대사가 미국은 대중국 견제 목적으로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쿼드(Quad·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협의체)’를 당분간 확대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국이 중국을 의식해 쿼드 가입에 소극극적인 자세를 보여온 상황에서 미국을 비롯한 쿼드 회원국들도 한국 등 주변국에 선뜻 …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선언 접근법을 두고 한미 고위층 간에 긴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사는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진행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감에서 무소속 김홍걸 의원의 종전 선언 질의에 “(선언의) 목적, 방법, 과…

중국 내 최고의 미국 전문가로 꼽히는 스인훙(時殷弘·70·사진)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교수가 일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는 미중 관계에 대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살짝 미소 짓는다고 해서 중국인이 바로 열광하면 안 된다’며 낙관론을 경계했다. 중국 정부 격인 국무원 고문으로 활동하…

한미 양국의 안보 당국자들이 워싱턴DC에서 한반도 비핵화 및 역내 안보 문제에 관해 머리를 맞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종전 선언에 관한 구상도 오갔다고 한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12일(현지시간)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워싱턴DC에서 안보실장…
한미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과 관련해 국방 분야의 ‘워킹그룹’을 만들기로 잠정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일본 호주 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 동참에 미온적인 한국에 미국이 인도태평양 전략의 군사 분야 협력 동참을 압박하자 한국이 수용한 모양새다. 한…

오커스(AUKUS) 발족으로 빚어진 미국-프랑스 갈등 후 처음으로 프랑스를 방문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5일 프랑스 방송 사회자의 압박 인터뷰에 곤욕을 치렀다. 이날 저녁 공영 프랑스2 프로그램 ‘20시’의 앵커 안소피 라픽스는 출연자로 나온 블링컨 장관에게 “미국 정권이 교체…

최근 나흘간 대만을 향해 중국의 대규모 무력시위가 벌어지며 양안 관계에 긴장감이 고조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대만 협정’을 준수키로 했다. 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미시간주 방문 이후 백악관에서 “시진핑 주석과 대만 관련 대화를 나…

미중 갈등 속에서 미국 편에 선 호주에 보복하기 위해 중국 당국이 호주산 석탄의 수입을 막았지만 석탄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자 중국 수입업자들이 호주산 석탄을 하역하기 시작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석탄 부족으로 발전소 운영이 중단되고 대규모 전력난으로 이어지자…

“방탄소년단(BTS)으로 대표되는 K팝, K드라마의 인기로 온두라스에서도 화장품 등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달시장에서도 중소기업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비르힐리오 파레데스 트라페로 주한 온두라스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