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청구, 서류 없이 앱으로 OK
별도의 서류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보험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연세세브란스병원 등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앱으로 보험…
- 2018-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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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서류 없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가 나온다. 보험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해 소비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보험사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연세세브란스병원 등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앱으로 보험…
다음 달 말부터 자신의 은행, 보험 계좌 등을 로그인 한 번으로 확인하는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PC뿐만 아니라 모바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르면 8월부터 이 서비스로 저축은행과 증권 계좌까지 확인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19일 시작한 내 계좌 한눈에 서비스…

전화로만 설명을 듣고 보험에 드는 현행 ‘텔레마케팅 보험’ 가입 방식이 상품설명서를 먼저 받은 뒤 전화로 상세한 설명을 듣는 방식으로 바뀐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보험 가입 후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기간이 지금보다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하는 ‘텔레마케팅 …
운전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적발된 운전자와 적재물을 제대로 고정하지 않은 화물차 운전자의 자동차보험료를 할증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런 운전자들이 일반 운전자보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교통…

올해 23세인 A 씨가 처음 보험사기를 저지른 건 16세이던 2010년 9월이다. 오토바이를 타고 대구시내를 달리다가 왕복 2차로 도로에서 신호를 위반한 승용차를 고의로 들이받았다. 보험금 300만 원과 합의금 70만 원을 받아냈다. 재미를 본 그는 성인이 되기 전까지 후진 중인 차량…
이달 말부터 자동차보험 가입자들은 사고가 나 차를 수리할 때 대체부품을 쓰면 수리비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 자동차 수리비와 보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대체부품 인증제도’에 맞춰 보험사들이 관련 특약을 내놓는다. 7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자동차보험 대체부품 특약이 3…
허리를 삐끗했다며 가짜로 입원한 뒤 보험금을 타내고 밤에는 대리운전기사로 일해 온 보험 사기범들이 대거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허위 입원으로 보험금을 가로챈 대리운전기사 134명을 적발해 경찰에 통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들은 척추염좌 등 가벼운 질병으로 2, 3주간 입원하고 밤…

내년 4월부터 질병상해보험에 가입하는 계약자는 어지럼증과 폐질환을 겪을 경우 장해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어지럼증과 폐질환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장해이지만 장해 판정 기준이 없어 지금까진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금융감독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감독업무 시행 세칙 개정…

가계 부담이 커지면 가장 아까운 지출이 통장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가는 보험료다. 납입한 만큼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보험 계약 해지를 고민하는 가입자도 많다. 실제로 최근 생명보험 계약 해지 건수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7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생명보험 계약…

IBK연금보험, 언제 해지해도 원금보장되는 연금보험 출시 보험 가입에 있어서 원금 보장 여부를 놓고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언제 돌발사태가 생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원금 보장이 안 되는 상품은 불안한 마음이 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금 보장만 고집하다 보면 수익률이 낮아, …
온라인보험 시장 총 16개 생보사 진출…교보라이프플래닛 선두주자 온라인 생명보험 시장이 약진하고 있다. 그 동안 저금리, 저성장 흐름 속에서도 몸집을 키워오며 높은 성장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2017년 1~9월 말 기준 생명보험사 온라인보험 초회보험료는 …
매달 1500원의 보험료를 내고 가입할 수 있는 운전자보험이 출시됐다. 보험 공동구매 플랫폼 인바이유는 26일 MG손해보험과 함께 월 보험료를 업계 평균의 15% 수준으로 낮춘 1년 만기 운전자보험 상품을 27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1년 보험료는 1만8450원으로 책정됐다. 이…

“실손의료보험 하나 가입하세요. 백내장 수술 받은 걸로 해서 보험금 받게 해드릴게요.” 지난해 A안과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 중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이들을 골라 보험설계사 B 씨에게 소개해 줬다. 시력교정수술만 받아도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처럼 진단서를 써줄 테니 보험에 가…

4년생 강아지를 키우는 직장인 강모 씨(32·여)는 이달에 방광염에 걸린 강아지 병원비로만 50만 원 이상을 썼다. 소화 기관이 약해 매달 꾸준히 먹여야 하는 약값과 진료비도 10만 원 안팎이다. 강 씨는 “동물 진료비는 병원마다 부르는 게 값이라 반려견이 큰 병에 걸리면 진료비가 부…

최근 가상통화 거래소 ‘유빗’이 해킹 공격으로 170억 원의 손실을 입고 파산하면서 인터넷 공간의 보안 취약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 플랫폼이 모바일로 바뀌면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한 공격이나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사이버 공격이 많아지고 있다. ‘엑티브X’에 의존…

내년부터 자신의 차종에 따라 보험료가 오르거나 내린다. 가령, 2017년식 LF쏘나타를 타는 40세 남성은 자동차 보험료를 올해보다 1.8%(2만2000원) 덜 낸다. 반면 같은 조건의 운전자가 SM6 차량을 탈 경우 보험료가 3.7%(4만7500원) 인상된다. ‘대인배상2 무한, 대…
![[올해의 베스트 금융상품]대중교통 이용 금액따라 車보험료 할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1/87829714.5.jpg)
KB손해보험이 지난해 4월 내놓은 ‘대중교통 이용 할인특약’은 올해 10월 말까지 총 3만 건이 계약됐고, 15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특약은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최대 8% 깎아주는 상품이다. 손해율을 낮추면서 서민들에게 보험료를 인하해 주…
![[Money&Life]지병 있어도 나이 많아도… 간편 심사 하면 건강보험 가입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1/87851198.1.jpg)
‘100세 시대’의 다른 말은 ‘유병장수 시대’다. 평균 수명은 늘었지만 건강한 노년을 보내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없는 경우 의료비는 노후의 가장 큰 부담이다. 나이가 많거나 지병이 있으면 보험 가입이 쉽지 않아 고민하는 사람도 많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
![[Money&Life]찾아가지 않은 중도보험금 5조원… 소멸시효 지나도 확인 가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12/21/87835985.4.jpg)
18일 아직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숨은 보험금)을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이 문을 열자 소비자들은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숨은 보험금을 알 수 있는 ‘내보험 찾아줌’ 홈페이지(는 한꺼번에 수십만 명의 이용자가 몰리며 접속이 쉽지 않을 정도였다. 숨은 보험금…

IBK연금보험, 월 34만원씩 20년 납입 시 종신토록 매월 52만원 수령 지난 6일 금융감독원이 연말정산을 할 때 도움이 되는 보험관련 절세 노하우를 밝혔다. 그 중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바로 연금저축보험이다. 연금저축보험은 연간 400만원 한도로 종합소득금액에 따라 최대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