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온 전한길 “장동혁, 누구 지지 받고 대표 됐나…선택해야”
‘윤석열 어게인’ 세력의 핵심 인물로 불리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3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지난해 8월 출국한지 162일만이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인파를 보곤 “제가 손흥민, BTS인 줄 착각할 정도“라고 말했다.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를 …
-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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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어게인’ 세력의 핵심 인물로 불리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3일 일본에서 귀국했다. 지난해 8월 출국한지 162일만이다. 그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인파를 보곤 “제가 손흥민, BTS인 줄 착각할 정도“라고 말했다. 내홍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를 …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개혁 법안을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한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강력하게 5일 본회의 (개회를) 요구한 상태”라며 “그때는 개혁법안 2~3개를 포함한 법…

미국을 방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문제에 관련해 “우리 국회 절차에 따라 양 정부 간 합의된 것이 입법으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 내용을 미국 측에 잘 설명하고 양해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주최하는 핵…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3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민주당은 내란을 완전히 종식하고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6·3 지방선거 때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원포인트’ 개헌도 제안했다.● “내란 종식이 곧 민생 회복”한 원내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의 이달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한 가운데, 재계가 요구해 온 배임죄 폐지 논의는 올 하반기(7∼12월)로 또 밀렸다. 더불어민주당은 3차 상법 개정안을 늦어도 이달 말까지 통과시키고, 기업활동 위축 방지책으로 나온 배임죄 폐지는 올 하반기까지…

“성공하면 혁신이고, 실패하면 감옥인 거죠.” 국내 4대 그룹 계열사의 한 사장은 배임죄가 주는 압박감을 이렇게 표현했다. 그는 “경영진이 선의로 내린 전략적 판단이라도 결과적으로 손해가 발생하면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며 “잘되면 기업가의 선구안과 과감한 투자로 평가받지만, 안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