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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홍보로 덧칠된 고래 벽화…美작가, FIFA에 380억원 소송

    2026 북중미 월드컵 개최 도시 중 하나인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한 건물에 대형 고래 벽화를 그린 예술가가 국제축구연맹(FIFA) 등을 상대로 2500만 달러(약 38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다. 월드컵 홍보물이 제작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벽화가 불법적으로 훼손됐다는 게 이유다…

    • 202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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