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前대통령 딸’ 후지모리 대선 4수만에 선두1990년부터 10년간 페루를 철권 통치했던 일본계 이민 2세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1938∼2024)의 딸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의힘 후보(51·사진)가 12일 치러진 페루 대선에서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반 득표를 못 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6월 7일 결선 투…2026-04-14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