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관세 인상 90일 유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상대로 관세 인상을 90일 유예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마쳤다”라며 펜타닐 유입을 명분으로 적용한 25% 관세율을 일단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자동차 품목 관세…
- 2025-08-01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를 상대로 관세 인상을 90일 유예하기로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31일(현지 시간) 트루스소셜을 통해 “방금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마쳤다”라며 펜타닐 유입을 명분으로 적용한 25% 관세율을 일단 유지하겠다고 밝혔다.자동차 품목 관세…

지난달 30일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국회의사당 근처에서 은퇴자 연금 인상 요구 시위 중 한 여성이 경찰을 붙잡고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2023년 12월 취임한 하비에르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재정 적자 축소를 위해 정부가 지급을 보장하는 퇴직자 연금 인상을 동결하는 …

영국 BBC 방송은 27일 동카리브해 5개국이 주택을 구입하면 시민권과 여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 이후 정치적, 사회적으로 불안한 미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 “미국의 정치 불안이 카리브해로 이탈 요인”이른바 ‘비자 장사’를 하는 5개국은 앤…

브라질에서 실종된 13세 소녀를 취재하던 기자가 강물 속에서 느낀 감촉이 시신 발견의 단서가 됐다. 기자의 즉각적인 신고로 구조대가 수색을 재개했고, 곧 인근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미국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 중인 ‘커피 관장’에 대해 의료 전문가들이 심각한 건강 위험성을 경고했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건강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지만, 의학계는 “과학적 근거 없는 위험한 민간요법”이라고 일축했다.SNS 타고 번지는 ‘커피 관장’ 열풍15일(현지…

콜롬비아에서 군견 산손이 ELN 테러조직의 폭발물 위에 몸을 던져 36명의 생명을 구한 뒤 한쪽 다리를 잃었다. 다리가 찢긴 채 조련사에게 기어온 이 ‘네 발 달린 영웅’은 현재 군 복무에서 은퇴했으며, ELN의 당나귀 폭탄 테러까지 이어지며 민간인 위협 논란이 커지고 있다.

96세 미국 여성 베티 파커의 일상이 노년의 삶을 다시 조명하고 있다. 그는 매일 정원을 가꾸고 다양한 연령대 친구들과 교류하며 외로움을 이겨낸다. 전문가들은 “적응과 정서적 연결이 건강한 노년의 핵심”이라며, 은퇴 후 삶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과 브라질이 관세를 두고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무역을 포기할 가능성까지 시사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룰라 대통령은 이날 리코드 TV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우리 제품을 사줄 다른 파트너를 찾아야 할 것”이라…

멕시코에서 어린 세 자매가 막내를 가운데 두고 서로 부둥켜안은 채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되면서 현지 사회가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9일 엘파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4일 멕시코 소노라주 도시인 에르모시요 도로변에서 28세 여성 마르게리타의 시신이 발견됐다. 여성은 숨지기 전 폭…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임 대통령에 대한 ‘마녀사냥’을 이유로 다음 달 1일부터 브라질에 50%의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올 4월 상호관세 발표 당시 브라질에 책정된 관세율(10%)보다 5배나 높아진 것이다. 브라질은 “미국의 부당한 내정 개입”이라며 자국 주재 미국 …

중남미 국가인 수리남에서 1975년 네덜란드로부터 독립된 뒤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나왔다.CNN방송 등에 따르면 수리남 국회는 6일(현지 시간) 수도 파라마리보에 있는 의사당에서 특별 본회의를 열고 예니퍼 헤이링스 시몬스 국민민주당(NDP) 대표를 5년 임기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했…

‘석유 붐’ 문턱에 선 수리남에서 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선출됐다.6일(현지 시간) CNN 등에 따르면 수리남 의회는 이날 차기 대통령으로 제니퍼 헤얼링스 시몬스 국민민주당(NDP) 대표(71)를 만장일치 지지했다.대통령 간선제인 수리남은 총선 후 의회에서 대통령을 선출한다. 3…

스페이스X 로켓 잔해가 멕시코 해변에 쏟아지며 멸종위기 바다거북 300여 마리가 폐사했다. 환경단체는 심각한 생태계 훼손을 지적하며 경고에 나섰다.

미국의 한 남성이 챗GPT와의 대화를 통해 ‘영적 각성’을 경험했다고 주장했다. AI를 ‘신성한 존재’로 인식하면서, 14년간 유지해온 결혼생활은 파탄 위기에 처했다.전문가들은 AI가 인간의 정서적 공허를 파고들어 실제 관계에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챗GPT는 존재 그 자…

디즈니 크루즈선에서 어린 딸이 갑작스레 바다에 추락하자, 아버지가 망설임 없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이들 부녀는 곧바로 구조됐고, 다행히 모두 무사했다. 디즈니의 신속한 대응이 빛난 순간이었다.30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바하마를 항해하던 디즈니 드림호에서 아버지와 딸이 바…

브라질 남부 프라이아 그란지에서 열기구 추락 사고로 8명이 사망했다. 바구니 내부 화재로 일부 승객은 미처 탈출하지 못했고, 열기구는 다시 상승하다 추락했다. 당국은 안전 규정 위반 여부와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지금 미국은 전체주의 체제로 기울 위험이 크다”고 경고했다. 그는 민주주의는 자동으로 유지되지 않으며, 헌법과 제도를 지키려는 실천과 내부 견제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오바마는 “정부 안팎에서 '안 된다'고 말할 사람이 필요하다”고 호소…

브라질 중서부의 한 가정집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권총을 만지다 실수로 어머니를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14일(현지시각) 브라질 G1과 더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브라질 중서부 마투그로수주 히우베르지의 한 …

미국에서 16조 원이 넘는 유산을 물려받고도 검소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언론인이자 자선가 미치 퍼듀(Mitzi Perdue)의 삶이 주목받고 있다.그는 사설 전세기 대신 이코노미석, 고급빌딩 대신 평범한 아파트, 명품 대신 중고 의류와 구두 수선을 택하며 ‘진짜 삶’을 실천하고 있다.…

미국 텍사스에서 전 여자친구의 음료에 낙태약을 몰래 넣어 태아를 유산시킨 남성이 살인 혐의로 체포됐다.파커카운티 교도소는 10일(현지시간), 저스틴 앤서니 반타(38)가 전 연인의 음료에 낙태유도제를 몰래 넣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피해 여성은 임신 사실을 반타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