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10건 가담’ 13세 살인마, 법규정 따라 풀어줘
멕시코에서 10건의 살인행각에 가담했다고 자백한 13살짜리 소년이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 규정에 따라 버젓이 풀어줘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인 '텔레비사' 등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州) 검찰은 4일 13세 소년을 붙잡…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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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10건의 살인행각에 가담했다고 자백한 13살짜리 소년이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처벌하지 않는다는 법 규정에 따라 버젓이 풀어줘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멕시코 언론인 '텔레비사' 등에 따르면 멕시코 중부 사카테카스주(州) 검찰은 4일 13세 소년을 붙잡…
멕시코에서 2주 전 아기를 낳은 9세 소녀의 나이가 실제로는 12~13세이며, 아기의 아빠는 소녀의 의붓아버지라고 당국이 밝혔다. 14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멕시코 할리스코 주(州) 당국은 의학적인 검사 결과 9세 나이에 출산해 논란에 휩싸인 다프네 …
브라질 카니발 축제가 나흘간의 열정적인 무대를 마무리하고 12일(현지시간) 종료됐다. 카니발 축제는 남동부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 북동부 살바도르와 헤시페, 올린다 시를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열렸다. 상파울루와 리우 시에서는 삼바 전용 경기장인 삼보드로모(Sambod…

마치 원숭이를 연상케하는 기괴한 외모 탓에 전 세계 공연장에서 구경거리로 내몰렸던 한 멕시코 여성이 사후 153년만에 모국으로 돌아와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 인터넷판 등에 따르면 멕시코 원주민 출신인 훌리아 파스트라나는 1834년 북부 시날…
파라과이의 아름다운 한 호수가 짙은 초록빛으로 뒤덮인 죽음의 호수로 변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의 이름은 이파카라이 호수. 아름다운 풍경과 맑은 물로 한때 유명한 관광지였던 이곳이 파라과이 죽음의 호수로 변하기 시작한 것은 …
235명의 목숨을 앗아간 브라질 나이트클럽의 화재 사고와 관련해 나이트클럽 업주 가운데 한 명이 자살을 시도했다고 현지 경찰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CNN에 따르면 27일 화재 이후 체포돼 경찰 감시 속에 치료를 받던 업주 한 명이 병원에서 샤워 도중 자살을 시도했다. 하지만…
지난주 공연 뒤 실종됐던 멕시코 남성 밴드 '콤보 콜롬비아'의 멤버들로 추정되는 시신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州) 당국은 밴드 멤버와 스태프 등 20명이 실종됐던 장소 인근 우물에서 10구의 시신을 수습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AP…
브라질 남부 도시 산타마리아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가 최소 245명에 이른다고 BBC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소방대원들이 사고 현장에서 시신을 수습하고 있어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2시경 ‘키스(KISS)’…
'마약 콘돔'을 신체 은밀한 부위에 숨긴 채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20대 여성이 체포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5일 펜실베이니아 주(州) 출신의 서맨사 쿠딜라(22)는 친구 제임스 페리와 함께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지난해 브라질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에스타도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유엔은 전날 발표한 자료에서 브라질의 FDI 유치액이 유럽과 일본을 제치고 세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작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60% 가까이가 총기에 의한 범죄로 파악됐다. 작년 한해 멕시코시티에서 발생했던 779건의 살인사건 중 59.8%가 총기 사용에 따른 것이며 9㎜ 구경 권총 사용이 30%를 차지했다고 23일(현지시간) 멕시코 일간지인 '레포…
칠레 중북부 지역에서 22일 밤(현지시간)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 칠레대학 지진연구소에 따르면 지진은 밤 11시48분께 일어났다. 진원은 수도 산티아고에서 북쪽으로 293㎞, 카넬라 바하 지역에서 남쪽으로 33㎞ 떨어진 지하 25㎞ 지점이었다. 칠레 내무부 …
생방송 중에 여성 사회자가 개에게 공격을 당해 가슴 등을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다. 최근 멕시코 언론에 따르면 현지 TV 프로그램 '사바다소'에서 '믿기 어려운 견공들'이라는 주제로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방송을 진행하던 여성 사회자 세실리아 갈리아노가 현장에 있던 개에게 공격을 …
쿠바 수도 아바나에 사는 16세 소녀 아나 윌리엄 가르시아는 다른 쿠바인들과 마찬가지로 북한 영토 절반 크기의 작은 공산주의 섬나라를 떠나 더 넓은 세계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들떠 있다. 가르시아는 현지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삼촌과 사촌형제들이 살고 있는 미국 마이애미를 방문하고…
![[글로벌 마켓 뷰]헤알화 약세, 근본 원인은 ‘브라질 가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3/01/13/52273439.1.jpg)
2012년 내내 계속된 브라질 헤알화 약세로 브라질에 투자한 한국 투자자들은 가슴을 졸여야 했다. 미국 달러당 2.0헤알 수준에서 횡보하던 환율은 약세 기조를 이어가면서 올해 초에는 달러당 2.05헤알 수준으로 떨어졌다. 헤알화 전망도 한국의 원화 강세와 겹쳐 불투명한 편이다. 환율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공원 일대에서 개에 물린 자국이 있는 끔찍한 시체들이 잇따라 발견돼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9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멕시코시티 동부에 있는 '세로 데 라 에스트레야' 공원에서 20대 여성과 한살배기 딸이 처참한 몰골의
베네수엘라 정부가 10일 예정됐던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집권 4기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한 가운데 대법원(최고사법재판소)이 취임식 연기가 합헌이라며 정부의 손을 들어줬다. 루이사 에스트레야 모랄레스 대법원장은 9일 기자회견에서 대통령이 10일 취임 선서를 하지
브라질 정부가 시리아에서 내전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대사 임명을 보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브라질 일간지 폴랴 데 상파울루에 따르면 브라질 외교부는 시리아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이 권좌에 있는 동안에는 대사를 새로 파견하지 않기로 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10일로 예정된 우고 차베스 대통령의 취임식을 무기한 연기하자 야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8일 보도했다. 야당은 이날 대통령 당선인의 부재 시 30일 내 재선거를 규정한 헌법 233조를 근거로 재선거를 요구했지만 정부 측은 “차후에 해도 …
지난해 12월 11일 쿠바에서 네 번째 암 수술을 받은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사진)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네스토 비예가스 통신정보장관은 3일 발표한 성명에서 “차베스 대통령이 심각한 폐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호흡 곤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