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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고미석]브라질의 ‘빛나는 3등’

    [횡설수설/고미석]브라질의 ‘빛나는 3등’

    남미 대륙에서 첫 올림픽을 치르는 브라질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부정부패 스캔들에 휘말린 현직 대통령은 탄핵심판으로 직무 정지 상태다. 혼돈의 정치는 경기 침체를 초래했다. 지카 바이러스에 러시아의 도핑 스캔들까지 안팎의 악재가 줄줄이 터졌다. “선수촌 화장실 물이 안 내려간다” “운…

    • 2016-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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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도 대비해 돈 200헤알 챙겨 나갔는데…‘리우의 두 얼굴’

    리우데자네이루로 가는 비행기에서 만난 교민이 말했습니다. “강도들은 주로 동양인들을 표적으로 삼으니 조심하세요.” 예전 브라질 출장을 갔다가 강도를 만났다는 한 선배 기자는 “리우에 가서는 수도승처럼 살아야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6일부터 여름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는 …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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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취임, 역대 최고령…“경제적 성장·인권신장 이끌것”

    쿠친스키 페루 대통령 취임, 역대 최고령…“경제적 성장·인권신장 이끌것”

    28일(현지시간) 페루의 새 대통령에 경제 전문가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77)가 취임해 “모든 국민이 공평, 평등, 박애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사회 개혁을 위해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쿠친스키 대통령은 이날 취임식에서 경제 활성화로 현재 22%인 페…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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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대, 쿠바 최고 명문대와 손잡았다

    고려대, 쿠바 최고 명문대와 손잡았다

    고려대는 염재호 총장이 20일 쿠바 아바나대를 방문해 구스타보 코브레이로 수아레스 총장과 포괄적 학술 교류협정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대학이 미수교국인 쿠바의 대학과 학술 교류협정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바나대는 1728년 개교한 쿠바 최고의 명문대로, 피델 카…

    •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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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기의 남미 여성 대통령, 리더십 한계 드러난 이유는…

    남미의 전현직 여성 대통령들은 정치적 위기에 봉착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남미 여성 리더들의 위기에 대해 남성 중심주의가 뿌리 깊어 개혁을 추진하는 여성 정치인들이 성장하기 어려운 환경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성별 할당 제도에 따라 여성 정치인들이 늘어났지만 전통적인 남성중심적 문화…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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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유가 이틀새 7.5% 하락… 신흥국 다시 먹구름

    국제유가 이틀새 7.5% 하락… 신흥국 다시 먹구름

    국제유가가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악재를 만나 이틀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신흥국들도 브렉시트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달러화 강세로 유가가 추가 하락하면 올해 초 글로벌 경제를 뒤흔들었던 ‘저유가 쇼크’가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8일(현지 시간…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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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명횡사’ 논란

    리우올림픽 마스코트 ‘비명횡사’ 논란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주최국 브라질팀의 마스코트 ‘징가(Ginga)’의 실제 모델인 재규어 한 마리가 성화 봉송 행사에 참여했다가 군인의 총에 사살됐다. ‘주마’라는 이름의 17세 암컷 재규어는 20일 아마존 인근인 브라질 북동부 마나우스 시 정글 전투훈련센터에서 도망치다가 변을 당했…

    • 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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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주의 불붙인 폭동 27년만에… 굶주림에 성난 베네수엘라

    세계 1위 원유매장량을 바탕으로 국민에게 돈을 펑펑 뿌려 ‘사회주의 천국’으로 불리던 베네수엘라. 요즘 심각한 식량난으로 폭동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지만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는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요지부동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19일 보도했다. 이 나라에선 정부의 식량 배급 부…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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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2개월 앞둔 리우, 이번엔 ‘재정 비상사태’ 선포

    2016 하계 올림픽 개최지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주(州)가 17일(현지 시간) ‘재정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프란치스코 도넬레스 리우 주지사는 17일 “재정난으로 치안과 교육, 교통, 환경관리가 무너질 수 있는 상황”이라며 “리우 올림픽에 필요한…

    • 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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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너럴일렉트릭 “19만개 첨단조명이 경기장 환하게”

    제너럴일렉트릭 “19만개 첨단조명이 경기장 환하게”

    7일(현지 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서쪽 바하 지역 내 올림픽공원. 리우 올림픽 기간 유도와 레슬링 경기가 열릴 ‘아레나 카리오카2’에 들어가자 굉장히 밝은 조명 탓에 눈이 부실 정도였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산하 올림픽방송기구(OBS) 소속 솔티리스 살라무리스 최고기술경영자…

    • 201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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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4%P로 갈린 페루 대선

    0.24%P로 갈린 페루 대선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페루 대선 결선투표(5일) 결과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사진)가 50.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0.24%포인트 차로 눌렀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 간 득표 수 차이는 약 4…

    •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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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친스키, 후지모리 꺾고 페루 대통령에 당선…0.24%P 차이로

    페루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페루 대선 결선투표(5일) 결과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가 51.12%를 득표해 49.88%를 얻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0.24%포인트 차로 눌렀다고 발표했다. 두 후보 간 득표 수 차이는 약 4만10…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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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이슈로 뒤집기’ 쿠친스키 당선되면 남미 최고령 대통령

    ‘경제이슈로 뒤집기’ 쿠친스키 당선되면 남미 최고령 대통령

    친미 성향의 경제전문가와 독재자의 딸이 맞붙은 페루 대선에서 페루인들은 어두웠던 과거와의 결별을 선택했다. 5일 치러진 페루 대선 결선투표에서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변화를 위한 페루인 당’ 후보(77·사진)가 게이코 후지모리 민중권력당 후보(41)를 근소한 차로 꺾고 당선될 것으로…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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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발걸음, 큰 도약”… 달착륙 비유한 尹외교

    “작은 발걸음, 큰 도약”… 달착륙 비유한 尹외교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브루노 로드리게스 쿠바 외교장관을 만나 쿠바 방문의 의미를 ‘인류에게 큰 도약’이라는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의 언급으로 대신했다. 북한의 우방으로 자리매김했던 쿠바에 한국 외교 수장이 간 것 자체가 암스트롱의 달 착륙에 버금갈 정도라는 의미였다.…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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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쿠바 관계는 고위급 교류 빈번한 ‘형제국’… 쿠바, 전투기 보내다 적발도

    북한과 쿠바는 힘들 때 서로 돕는 형제 같은 관계를 유지해 왔다. 두 나라가 국교를 맺은 것은 한국과 쿠바가 외교 관계를 단절한 이듬해인 1960년. 중국도 같은 해 국교를 맺은 것으로 비춰 볼 때 공산권 단합 과시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고위급 교류도 활발했다. 피델 카스트로 전 …

    •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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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병세 외교장관, 미수교국 쿠바 첫 방문…  아프리카 이어… ‘北고립 외교’ 확대

    윤병세 외교장관, 미수교국 쿠바 첫 방문… 아프리카 이어… ‘北고립 외교’ 확대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5일(한국 시간) 한국 외교 수장으로는 처음 쿠바를 방문한 것은 ‘북한 고립 외교’의 결정판에 해당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초 이란, 지난달 말 우간다를 방문한 데에 이어 북한의 우방을 통한 간접적 대북 압박에 해당한다. 핵심 외교 당국자는 5일 “윤 장관이…

    • 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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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와 ‘깜짝 탱고’ 춘 女댄서, 이번엔 지상 65m 무대에서…

    오바마와 ‘깜짝 탱고’ 춘 女댄서, 이번엔 지상 65m 무대에서…

    지난 3월 아르헨티나를 국빈 방문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수준 높은 탱고를 선보여 언론의 조명을 받았던 여성 댄서 모라 고도이(43)가 지상에서 가장 높은 무대에서 춤을 춰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아르헨티나 유력 일간지 ‘라 나시온’ 등의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

    • 201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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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악 경제난 베네수엘라, 金 마구 내다 팔아

    극심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가 보유 중인 금을 대거 내다팔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5일 보도했다. FT는 국제통화기금(IMF)을 인용해 베네수엘라가 빚을 갚기 위해 1분기(1∼3월)에만 17억 달러(약 2조60억 원)어치의 금을 내다팔아 베네수엘라의 보유 금 가…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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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햄버거 한 개에 20만 원? 베네수엘라 경제 붕괴 실상

    햄버거 한 개에 20만 원? 베네수엘라 경제 붕괴 실상

    최근 세계적인 저유가 상황과 좌파정권의 실정이 맞물려 경제난에 봉착한 베네수엘라의 심각한 상황을 22일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가 보도했다.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는 인플레이션이 720%까지 치솟았고 이로 인해 …

    • 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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