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 트럼프’ 보우소나루 대선 승리…득표율 55% 기록
‘브라질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브라질 차기 대통령이 됐지만 극우성향의 새 대통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브라질 최고선거위원회는 28일(현지 시간) 사회자유당의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대선 결선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시간 28일 밤 11시 기준 99…
- 2018-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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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트럼프’로 불리는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브라질 차기 대통령이 됐지만 극우성향의 새 대통령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브라질 최고선거위원회는 28일(현지 시간) 사회자유당의 자이르 보우소나루가 대선 결선에서 승리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지시간 28일 밤 11시 기준 99…

극우 사회자유당(PSL)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가 28일(현지시간) 시행된 브라질 대선 결선투표에서 승리했다. 연방선거법원(Supreme Electoral Tribunal)의 공식 집계가 95% 이상 진행된 가운데 극우 자유사회당(PSL)의 보우소나루 후보의 득표율은 55.54%로…
엘살바도르의 수도시 아카후틀라 남서쪽 93km 지점에서 28일 22시 23분(GMT) 리히터 지진계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발표했다. 진원지는 북위 12.9489 서경 90.3848도 지점으로 잠정 측정되었으며 진앙의 깊이는 24. 69 km…

남아메리카 최대 국가 브라질이 또 한번의 정치적, 사회적 격변기를 맞게 됐다. 극우 성향 사회자유당(PSL) 자이루 보우소나루(63) 후보가 28일(현지시간) 치러진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에서 좌파 성향 노동자당의 페르난두 아다지 후보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됐기 때문이다. 이로서 브라…


“나는 트럼프 숭배자다. 나는 브라질을 위대하게 만들고 싶다.” 28일(현지 시간) 치러진 브라질 대선 결선에서 당선이 유력한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사회자유당 후보(63)가 11일 기자회견에서 한 말이다. 27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는 56.8%를 기록해 2위인…

미국으로 향하던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 수천 명이 27일 멕시코 남부 아리아가 마을 인근 도로에서 멕시코 연방경찰에 의해 저지되자 도로 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들이 멕시코 정부의 난민 지위 제안을 거절하자 경찰은 플라스틱 방패를 이용해 캐러밴의 행렬을 차단했다. 도널드 트…

국제통화기금(IMF) 이사회는 2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 대한 구제금융 지원 규모를 563억달러(약 64조 3000억원)로 확대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IMF는 이날 경제 위기를 겪고 있는 아르헨티나 정부에 대한 구제금융 규모를 당초 500억달러(약 57조 1200억원)에서 5…

멕시코의 과테말라 국경지대에서 출발해 아직도 미국까지 100마일(1600km)이상의 먼거리를 남겨두고 있는 중미 지역 이주민들의 대행렬 ‘캐러밴’이 23일(현지시간) 열렬한 행진을 멈추고 멕시코 남부 지역의 윅스틀라 마을에서 하루를 쉬어가고 있다. 이들은 함께 걷던 동료 이주…

미국으로 가려는 중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이 7000명을 넘어선 22일(현지 시간) 멕시코와의 접경지역에 있는 과테말라 수치아테강의 철제 펜스에 캐러밴의 젖은 가방 옷가지 등이 널려 있다. 아래 푯말에는 ‘우리가 과테말라, 너를 (미국으로) 데려가겠다’는 의미의 글귀가 쓰여 있다. …

고고학자들이 22일 페루 북부에 있는 찬찬 고대문명 유적지에서 발굴된 나무 조각상을 손질하고 있다. 이 조각상들은 1100년경 만들어진 찬찬 문화권 유물이며 중요한 의식을 치를 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찬찬은 15세기 전성기를 누린 치무 왕국의 수도다. 트루히요=AP 뉴시…

미국으로 향하는 중미 출신 불법 이민자들이 20일 타이어 튜브와 나무판자로 만든 뗏목을 타고 멕시코와 과테말라 사이에 있는 수치에이트강을 건너고 있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전날 멕시코를 방문해 온두라스 등 중미 출신의 이민자 행렬이 미국 남부 국경에 도달하지 않게 막아 달라…

자말 카슈끄지 살해 의혹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급파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리야드에 도착했다. AP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아델 알주베이르 사우디 외무장관은 이날 오전 공항에서 폼페이오 장관을 맞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착 직후 살…

콜럼비아의 중부 산악지대에서 진흙 산사태로 주택들이 쓸려나가고 매몰되면서 12명이 숨졌다고 콜럼비아 정부의 재난본부가 발표했다. 이 날 산사태는 새벽 2시 께 콜럼비아 중부의 마르케탈리아 마을에서 일어났으며, 자고 있는 주민들을 덮쳐서 희생자가 많았다. 이날 진흙 산사태…

최소 10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멕시코 남성이 “나는 여성들을 혐오한다. 다시 풀려난다면 또다시 여성들을 죽이겠다”고 말했다. 멕시코 검찰은 후안 카를로스라는 이름의 이 용의자가 살해한 여성들의 신체 일부를 판매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카를로스는 지난주 멕시코시티 북쪽…

유모차에다 조각 낸 시신들을 실어 나르던 멕시코의 부부가 체포되었으며 이들은 무려 20여명의 여성들을 살해 한 것으로보인다고 멕시코 검찰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피의자 중 남편은 20명을 살해한 것 까지 자백했지만 그 중 겨우 10명에 대해서만 이름 등 자세한 설명을 할 수…

지난 주 말 아이티를 강타한 규모 5.9의 강진으로 사망한 사람이 15명으로 늘어나고 부상자는 333명에 달한다고 아이티 정부가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수 천명의 주민들은 지진으로 완전히 부서진 집을 떠나 여진의 공포 속에서 노숙을 하고 있다. 아이티 민방위 당국은 가장 피…

7일 치러진 브라질 대선 1차 투표에서 ‘브라질의 트럼프’로 불리는 극우 성향의 자이르 보우소나루 후보(63)가 과반에 육박하는 46%의 지지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사회자유당(PSL) 소속인 보우소나루의 선전으로 남미의 큰형님 격인 브라질에서도 극우 대통령 탄생 가능성이 점쳐지고 …

작년 사상 최악의 산불로 114명이 사망한 포르투갈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주민 수백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700명이 넘는 소방관들이 불길을 잡기 위해 사투를 벌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6일 밤(현지시간) 늦게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인근 카스카이스와 신트라 휴양지 주변 언…

남미국가에서 또 한 명의 극우 성향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가디언 지의 실시간 개표 결과 집계에 따르면 7일 밤 8시45분(한국시간 8일 오전 8시45분) 현재 보우소나루 후보가 46.8%를 득표하고 아다지 후보가 28.2%의 득표율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