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평균 81명이 살인 사건으로 사망하는 나라는 어디?
지난해 멕시코에서 하루 평균 81명이 살인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 살인 사건 규모로는 최대치다.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내무부 산하 공공치안 집행사무국(SESNP)은 지난해 한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피살자가 2만916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81명꼴로 희생…
- 201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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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멕시코에서 하루 평균 81명이 살인 사건으로 사망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 살인 사건 규모로는 최대치다. 통신에 따르면 멕시코 내무부 산하 공공치안 집행사무국(SESNP)은 지난해 한해 멕시코에서 발생한 피살자가 2만9168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81명꼴로 희생…

독재자 알베르토 후지모리 전 대통령(79·사진)에 대한 사면 결정에 페루 사회가 극심한 정치적 혼란에 휩싸였다. 정적 살해, 부패 등의 혐의로 25년형을 받은 그가 12년 만에 풀려나 다시 얼굴을 드러내자 국민적 분노가 일고 있다. 후지모리의 ‘콘크리트’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오면…

기업인 출신 억만장자로 ‘칠레의 도널드 트럼프’로도 불려온 세바스티안 피녜라 전 칠레 대통령(68)이 4년 만에 재집권에 성공했다. 중남미에서 가장 안정적인 경제·사회 구조를 지닌 나라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칠레에서 우파가 대선에 승리한 것이다. 같은 날 온두라스에서도 기업인 출신으로…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 유권자의 90%가 분리·독립 주민투표에서 찬성표를 던졌다. 카탈루냐 자치정부는 이를 근거로 자체적으로 독립을 선포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중앙정부는 애초에 투표가 불법이었고 독립 투표가 존재하지 않았다며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중앙정부가 경찰력을 동원해 투표를 막는 …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수도 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말싸움을 주고받으면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와 마리아가 연달아 푸에르토리코를 강타해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에 대해 시장이 직접 목소리를 낸 것이다. …
대지진이 멕시코 중부를 강타한 지 이틀째를 맞는 가운데 붕괴된 초등학교 잔해 밑에 깔린 12세 소녀의 구출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수도 멕시코시티 남부 ‘엔리케 레브사멘’ 초등학교는 19일 오후 1시 15분 발생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붕괴돼 최소 30명의 어린이가 사…

“얘들아, 이건 게임이 아니야. 대피하자.” 1만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1985년 대지진 32주년이었던 19일 오후. 멕시코 모렐로스주의 인스티투토 모렐로스 중학교 교사 아델리나 안수레스 씨는 강진으로 교실이 심하게 흔들리자 학생들에게 이렇게 외쳤다. 마침 대지진 32주년을 맞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유엔 데뷔 연설에서 중남미의 대표적인 반미 국가인 쿠바와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특히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실정과 개헌 의회 구성 등으로 최근 대규모 소요 사태가 벌어진 베네수엘라에 대해서는 국가 이념인 사회주의까지 거론…

7일 규모 8.1의 강진으로 90여 명이 숨진 멕시코에서 19일(현지 시간) 다시 강진이 발생해 최소 21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공교롭게도 1만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1985년 대지진 32주년에 일어났다. 현지 거주 40대 한국인 남성 1명도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

100년 만에 최대 규모의 강진 피해를 입은 멕시코에서 9일(현지 시간) 현재 사망자 수가 최소 90명으로 늘었다. 때마침 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은 위력이 소멸했지만 여전히 발달되고 있는 비구름이 폭우를 내릴 것으로 예상돼 지진으로 약해진 지반이 산사태나 홍수로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7일 오후 11시 49분경(현지 시간) 멕시코 남부에서 발생한 미국 지질조사국(USGS) 기준 규모 8.1(멕시코 지진 당국 기준 8.2) 지진은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규모 9.0) 이후 가장 강력한 지진이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늦은 밤 발생해 정확한 피해 규모…
중남미 대륙이 지진과 허리케인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7일 오후 11시 49분경(현지 시간)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주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km 떨어진 69.7km 깊이 태평양에서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해 최소 30명이 사망…
북한대사 추방이라는 초강수를 꺼낸 멕시코 외교부는 7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우리는 이번 외교 조치를 통해 국제법을 위반하고 아시아 전역과 세계에 심각한 위협을 가한 북한의 최근 핵 관련 행위에 ‘절대적 반대’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주요 동맹국과 협력국에 북한과…
![[속보]멕시코 대통령 “100년 만에 최악의 지진…6명 사망, 더 늘어날 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08/86237825.2.jpg)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7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엔리케 페나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이번 지진으로 멕시코에서 5명이 사망했으며, 치아파스 주에서 3…
![[멕시코 지진] 최소 5명 사망…멕시코 해안서 높이 0.7m 쓰나미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9/08/86235878.2.jpg)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州)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87㎞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7일 오후(현지시간)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멕시코 지진은 오후 11시49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69.7㎞다. USGS는 …

멕시코 남부 피히히아판에서 남서쪽으로 96㎞ 떨어진 태평양 해상에서 규모 8.0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이 지진은 7일(현지시간) 오후 11시49분께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35㎞다. CNN은 미국 태평양 지진해일 경보 센터(P…

1959년 쿠바 혁명 이후 58년간 이어져 온 ‘카스트로 형제(고 피델 카스트로와 라울 카스트로)’의 통치를 사실상 종료하는 5개월간의 ‘정치적 과도기(political transition)’가 시작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쿠바는 4일부터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86·…

베네수엘라가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구스타보 두다멜 로스앤젤레스(LA) 필하모닉 음악감독(사진)이 반정부 목소리를 내며 베네수엘라 정부에 반기를 들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직접 나서 독설을 퍼부었다. 20일 LA타임스는 지난달 반정부 시위에서 평화 시위를 호소하다 구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제 위기 이후 내정 불안 상태에 빠진 베네수엘라에 대해 “군사적 옵션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하자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중남미 국가들이 한목소리로 반대하고 나섰다. 12일 미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장기 독재 움직임에 저항하는 세력이 7일 정부와 군 사이트를 해킹했다. 전날 반정부 세력이 베네수엘라 발렌시아의 파라마카이 군기지를 습격한 데 이어 사이버전까지 벌이며 이 나라의 혼란이 극에 달하는 분위기다. 7일 영국 BBC에 따르면 이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