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불안한 일본…성인 10명 중 4명 “70대에도 일하고파”
일본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70대에도 일을 계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18세 이상 성인 1518명을 대상으로 우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70대에도 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닛케이가 ‘일하는 방식·…
-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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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성인 10명 가운데 4명은 70대에도 일을 계속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18세 이상 성인 1518명을 대상으로 우편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42%가 70대에도 일할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닛케이가 ‘일하는 방식·…

일본 40대 파이어족이 14억 원대 자산으로 조기 은퇴했지만, 주변 시선과 가족의 부담 속에 1년 만에 재취업에 나섰다. 일본 파이어족의 현실과 조기 은퇴의 한계를 보여준 사례다.
![[침몰선 떠오르다]“생존 위로금 50엔 지급”…13시간 표류했던 침몰선 기관사 증언 일본 문서로 확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2/133514298.1.jpg)
일제강점기 한국과 일본을 오가던 연락선 ‘곤론마루(崑崙丸)’ 침몰과 관련한 국내 연구는 사실상 전무하다. 12일 일제강점기 희생자와 관련한 연구 조사를 추진하는 공익법인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관계자는 “곤론마루와 같은 연락선 침몰 자료를 찾았으나 확인할 수 없었고 해당 사안을 연구…

약 14억원의 금융 자산을 모아 45세에 조기 은퇴를 선언했던 남성이 불과 1년 만에 재취업에 나선 사연이 알려졌다.지난 11일 일본 금융 전문지 ‘더 골드’에는 약 1억5000만엔(약 14억원)의 금융 자산을 보유한 남성 A씨(45)의 사연이 전해졌다. 도쿄에 거주하는 A씨는 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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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비방의 정치를 하지 않는다’는 자세를 유권자들이 좋게 평가한 것 같다.” 일본의 신생 정당 ‘팀미라이’(미라이는 일본어로 미래란 뜻)의 안노 다카히로(安野貴博·36) 대표는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도 냉정하게 토론해야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