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푸틴, 또 트럼프 가지고 논 듯”…종전협상 시간 끌자 원색 비난
“푸틴이 또 트럼프를 가지고 논 것이나 다름없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푸틴 대통령이 같은 달 15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곧 종전 …
-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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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이 또 트럼프를 가지고 논 것이나 다름없다.”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에 미온적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푸틴 대통령이 같은 달 15일 미국 알래스카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났을 때는 곧 종전 …

아프리카 연안에서 실종된 20대 잠수부가 2일 만에 유럽 해상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28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모로코 북부 해안에서 친구들과 다이빙을 즐기던 A(23)씨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당시 신고를 받은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지만 초…
![극우와 우파 사이에 낀 ‘솔직함’의 정치[송평인의 시사서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31/132286390.1.jpg)
“유럽의 최대 위협은 러시아도 중국도 아닌 ‘내부’에서 온다. 유럽이 민주주의 근본가치인 ‘표현의 자유’에서 후퇴하고 있다.” 미국 J D 밴스 부통령이 올 2월 독일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유럽 정치인들을 앞에 두고 한 발언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밴스의 발언을 지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바그다드 방문을 앞두고 이라크의 모하마드 시아 알-수다니 총리가 30일(현지시간) 마크롱 대통령과 전화 회담에서 두 나라의 관계와 다방면의 협력 강화, 중동 및 국제문제의 공동 관심사 등을 논의했다. 이라크 총리실 공보관 발표에 따르면 알-수다니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