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극우 돌풍에 유럽 충격…총선 코앞 영국 ‘노심초사’
프랑스에 극우 광풍이 몰아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내왔다. 특히 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영국은 잔뜩 경계한 모습이다. 1일(현지시각) 르몽드, AFP,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치러진 프랑스 1차 총선에서 극우 성향 마린 르펜 국민의회(하원) 원내대표가 이…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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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극우 광풍이 몰아친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 각기 다른 반응을 내왔다. 특히 총선을 목전에 두고 있는 영국은 잔뜩 경계한 모습이다. 1일(현지시각) 르몽드, AFP,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전날 치러진 프랑스 1차 총선에서 극우 성향 마린 르펜 국민의회(하원) 원내대표가 이…
프랑스 총선 1차 투표에서 마린 르펜이 이끄는 극우정당인 국민연합(RN)이 1위를 차지한 것과 관련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극우 유권자를 악마화하려는 시도가 힘을 잃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현지시간) 멜로니 총리는 이탈리아 아든크로노스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정치적 차원…

유럽연합(EU) 중추 국가인 프랑스에서 사상 처음으로 극우 정당이 ‘의회 제1당’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1일(현지 시간)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조기 총선 1차 투표 집계 결과 극우 성향 국민연합(RN)이 33.2%를 득표해 1위를 차지했다. 좌파 신민중전선(N…
“바르델라를 총리로 만들고 나는 대권을 넘보겠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치러진 프랑스 조기 총선 1차 투표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하며 원내 제1당이 유력해진 극우 국민연합(RN)의 ‘실질적 리더’로 꼽히는 마린 르펜 의원 겸 전 대표(56)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극우 세력은 프랑스뿐 아니라 유럽 전체에서 세력을 키우고 있다. 프랑스와 함께 유럽연합(EU)의 주축으로 꼽히는 독일에서는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의 상승세가 식지 않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티노 크루팔라 AfD 공동대표는 독일 에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