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영 후티 반군 공습후 국제 유가 2% 이상 급등
미국 주도로 미·영 동맹이 11일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가한 후 국제 유가가 2% 이상 급등했다고 BBC가 12일 보도했다. 세계 석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브렌트유는 갈등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2.5%나 상승,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했다. 이번 …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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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도로 미·영 동맹이 11일 예멘 후티 반군에 대한 공습을 가한 후 국제 유가가 2% 이상 급등했다고 BBC가 12일 보도했다. 세계 석유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브렌트유는 갈등이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로 2.5%나 상승, 배럴당 80달러에 육박했다. 이번 …

영국의 리시 수낵 총리가 12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도착해 추가 지원 패키지를 내놓았다. 수낵 총리는 “오늘 메시지 하나를 갖고 이곳에 도착했다”면서 “그것은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낵 총리는 “우리는 우크라가 가장 어려울 때든 앞으로 올 밝을 때든…

우크라이나 베르호우나 라다(의회)가 징병 연령 하향을 골자로 한 병역법 개정안 심의를 거부했다. 일부 처벌 조항이 위헌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11일(현지시간) BBC, 폴리티코 등 외신을 종합하면 우크라이나 의회에서 의원은 병역법 개정안에 포함된 특정 처벌 방안이 위헌이라며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북한으로부터 탄약 100만발을 받았다며, 전투 중지가 러시아에 재무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알라르 카리스 대통령과 만난 뒤 이같이 말했다. 젤…

회계 시스템 오류 탓에 영국 우체국 종사자 약 700명이 억울하게 횡령범이 됐던 ‘우체국 스캔들’ 피해자들이 약 10년 만에 구제를 받는다. 리시 수낵 영국 총리는 10일 “긴급 법안을 제정해 피해자들의 유죄 판결을 모두 무효로 하겠다”고 밝혔다. 수낵 총리는 우체국 스캔들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