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모범생 獨, 어쩌다 ‘예산 사고’를 쳤을까[조은아의 유로노믹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5/122491370.1.jpg)
경제 모범생 獨, 어쩌다 ‘예산 사고’를 쳤을까[조은아의 유로노믹스]
유럽의 경제대국 독일이 최근 ‘예산 공백’이라는 초유의 위기에 처했다. 독일 정부가 이미 짜 놓은 올해와 내년 예산이 위헌이란 연방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 집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복지예산까지 줄여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사상 초유의 사태가 터지자 올라프 숄츠 총리…
- 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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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모범생 獨, 어쩌다 ‘예산 사고’를 쳤을까[조은아의 유로노믹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5/122491370.1.jpg)
유럽의 경제대국 독일이 최근 ‘예산 공백’이라는 초유의 위기에 처했다. 독일 정부가 이미 짜 놓은 올해와 내년 예산이 위헌이란 연방헌법재판소 판결이 나왔기 때문이다. 정부 예산 집행에 제동이 걸리면서 복지예산까지 줄여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사상 초유의 사태가 터지자 올라프 숄츠 총리…

무려 3.8㎞ 밖에 있던 러시아군을 명중시킨 것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 저격수가 사살 보름 만에 자신의 실명을 공개했다. 그는 장거리 사격 부문에서 비공식 세계 신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풍속은 물론 지구 자전 속도까지 계산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뱌체슬라프 코발스키(5…
국방부는 5일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비살상용’ 물자만 지원한다는 “정부 입장엔 달라진 게 없다”고 거듭 밝혔다. 전하규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포탄 등 살상무기 지원을 했느냐’는 질문에 “우리 군은 우크라이나의 자유 수호를 위해 인도적 지원과…
독일 뮌헨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는 등 유럽 곳곳에서 폭설과 강추위 등 예년과 다른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뮌헨 지역과 스위스 제네바, 오스트리아 서부, 러시아 동쪽 지역 등지에서 폭설이 내리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WP)는 전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막대한 금액을 조달해 온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추가 예산 확보에 고군분투하며 서방의 지원에 빨간불이 켜졌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파이낸셜타임스(FT)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 3일 의회에 보낸 공개 서한을 통해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해 지정된 자금이 연…

영국의 한 의류 브랜드 코트에서 중국인 죄수의 것으로 보이는 신분증이 발견됐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더비셔에 거주하는 여성 A 씨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때 온라인으로 의류 브랜드 ‘레가타’의 코트를 구매했다. 지난달 22일 코트를 받아본 A 씨는 오른쪽 소…
독일 뮌헨에 불어닥친 강추위와 폭설로 인해 뮌헨 공항 운영이 다시 중단된다. 독일 뮌헨 공항은 정상 개장 시간이었던 5일(현지시간) 오전 6시부터 정오까지 비행편이 모두 취소될 것이라고 4일 밤 발표했다. 뮌헨 공항은 “4일에서 5일로 넘어가는 밤 영하의 기온에 비까지 내릴 것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해 한국이 제공한 155㎜ 포탄은 유럽 전체 제공량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P는 미국 정부가 올해 초 우크라이나 대반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한국에 155㎜ 포탄 제공을 요청했다며 한국의 무기 지원 경위를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한·러 관계 회복의 과제가 한국 정부에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외국 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러시아와 한국 간 협력이 파트너십의 궤도로 돌아와 우리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될지는 한국 정부에 달렸다”라고 …
남유럽의 극심한 가뭄 등 기후변화로 올리브유 가격이 폭등하면서 세계 최대 생산지인 스페인에서도 올리브유는 귀한 몸이 됐다. 지난달 20일(현지 시간) 마드리드 교외 레가네스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베아트리스 산체스 씨(33)는 “1년 전만 해도 30유로(약 4만 원)였던 5L들이 올리…

지난달 30일 개막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의 의장국을 맡은 아랍에미리트(UAE)의 의장이 화석연료 사용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환경운동가인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은 이번 총…

유럽연합(EU)이 우크라이나에 500억 유로(약 70조9000억 원)를 지원하려던 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미국 의회에서 야당 공화당의 반대로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제안한 600억 달러(약 78조 원) 지원 예산 통과가 진통을 겪고 있는 데 이어 든든한 버팀목이던 EU까지 공동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