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 흑해서 곡물 선박 겨냥 실사격 훈련…우크라, ‘맞불’ 경고
흑해에서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선박을 적(敵)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한 러시아가 흑해 북서 해상에서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우크라이나는 “흑해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선박이 공격받을 수 있다”며 맞섰다. 흑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 시간) 텔레그램 성명…
-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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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에서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선박을 적(敵)으로 간주하겠다고 경고한 러시아가 흑해 북서 해상에서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실시했다. 우크라이나는 “흑해에서 러시아로 향하는 선박이 공격받을 수 있다”며 맞섰다. 흑해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21일(현지 시간) 텔레그램 성명…

내년 파리 올림픽·패럴림픽을 개최하는 프랑스가 자국 선수들에게 주는 올림픽 메달 포상금을 대폭 인상했다. 올림픽 관련 소식을 주로 전하는 인사이드더게임즈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일간지 레퀴프를 인용해 프랑스가 금메달 포상금으로 8만 유로(약 1억1400만원)를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10여 년 전 금융 위기 당시 스페인 전통 낮잠 시간인 ‘시에스타’를 두고 비판을 넘어 조롱하던 일부 유럽 국가가 올해 찾아온 극단적 폭염으로 시에스타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타임스는 기록적 폭염이 찾아온 독일에서 스페인의 낮잠 문화인 ‘…

연일 40도를 기록하며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급작스러운 비와 함께 테니스공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CNN은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토주에서 19일 밤 시간대 갑작스러운 폭풍우 속에서 최대 직경 10cm의 우박이 쏟아져 최소 110명이 다쳤다고 전했…

우크라이나군의 대반격 초기 미국이 지원한 브래들리 장갑차 수십 대가 파괴됐으나 대부분 수리를 마치고 전선으로 복귀하고 있다고 미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크게 부서진 장갑차는 폴란드로 보내 수리하고 가벼운 피해는 우크라이나에서 수리한다는 것이다. 브래들리…

러시아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건물이 파손된 데 대해 중국이 러시아 측과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20일 저녁 늦게 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오데사에 있는 중국 총영사관 인근에서 폭발이 발생해 영사관의 일부 벽과 창문이…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러시아 바그너그룹 용병들이 벨라루스에서 특수부대와 함께 훈련에 돌입하자 국경이 맞닿아 있는 폴란드 주민들이 공포를 호소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그너 용병들이 폴란드 동부와 가까운 벨라루스 브레스트스키 훈련장에서 벨라루스 특수부대와…
크림반도(크름반도)와 러시아 본토를 잇는 크림대교(크름대교)가 임시 폐쇄되고 공습 사이렌이 울렸다고 20일(현지시간) 리아 노보스티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다리가 일시적으로 폐쇄됐다. 공습 경보가 울리고 있다”며 “모두 다리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
백악관은 최근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지원한 집속탄이 현장에 배치되고 있다고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소통조정관은 20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 측으로부터 초기 피드백을 받았고, 그들은 이를 매우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크라이…

러시아가 사흘 연속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와 미콜라이우를 공격해 최소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공습에 오데사 중국 영사관 건물도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엔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면서 “민간 기반 시설 파괴는 국제 인도주의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과거 자국군의 성소수자 탄압 행위를 공식 사과했다. 영국은 1967년 동성애 처벌법을 폐지했지만 군대에서는 2000년까지 동성애를 금지해 전기충격 치료, 협박, 강제추행 및 전역 등의 가혹 행위가 지속됐다. 이에 관한 보고서가 지난달 발간된 후 사회 전반에서 최…

흑해곡물협정의 일방적 종료를 선언한 러시아가 흑해를 통해 우크라이나로 향하는 선박에 대해 ‘적(敵) 선박’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백악관은 민간 선박이 공격받을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러시아의 잇단 위협에 밀을 비롯한 곡물 가격은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최…
미국 백악관은 러시아가 사흘 연속 우크라이나 남부 오데사를 공격한 것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올리비아 돌턴 백악관 부대변인은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사흘 연속 이어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를 겨냥한 공격과 러시…
우크라이나가 미국으로부터 지원받은 집속탄을 전장에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우크라이나에 관리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군은 요새화된 러시아군 진지를 파괴하기 위해 남동부 전선에서 미국이 제공한 집속탄을 발사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