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 공원 산책한 尹, ‘천안함’ 티셔츠·모자 눈길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를 순방 중인 가운데 파리에 있는 공원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산책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30분가량 묵고 있는 호텔 앞 몽소 공원(Parc Monceau)을 산책하며 현지시민과 인사를 나…
- 2023-06-2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윤석열 대통령이 프랑스를 순방 중인 가운데 파리에 있는 공원에서 천안함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모자를 쓴 채 산책에 나섰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오전 9시부터 30분가량 묵고 있는 호텔 앞 몽소 공원(Parc Monceau)을 산책하며 현지시민과 인사를 나…

프랑스를 방문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북핵 문제를 프랑스와 협력하기로 결정했다. 윤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엠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하기 전 한-프 정상 공동언론발표문을 통해 “북한의 핵 위협은 한반도와 동북아를 넘어 전 세계 평화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유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500억 원 규모의 루마니아 삼중수소제거설비(TRF)를 수주할 가능성이 커졌다. 한수원은 20일 “루마니아의 삼중수소제거설비 입찰과 관련해 발주사인 루마니아 원자력공사(SNN)의 품질검사를 통과했다”라며 “최종 수주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라고 했다. 한…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보상이 지급될 때까지 러시아 제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 법안을 도입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외무부는 러시아 정부가 우크라이나 정부에 보상금을 지급할 때까지 러시아의 제재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법안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법에 따르면…

고대 로마 정치가 카이사르가 암살당했던 장소가 대중에게 보다 가까이 공개된다. 19일(현지 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카이사르가 숨진 이탈리아 로마 도심의 유적지 ‘라르고 아르젠티나(아르젠티나 광장)’ 일대에 산책로가 조성돼 20일부터 일반 관람객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그간 관광객…

지난해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에너지 위기를 겪은 유럽연합(EU) 국가들이 에너지 공급 안정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모였지만, 석탄발전 보조금 확대를 둘러싸고 입장이 갈리면서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EU의 에너지 장관들은 19일 룩셈부르크에서 회의를 열고 전력시장 개혁안…
유럽연합(EU)이 대반격을 시작한 우크라이나에 추가 재정 지원 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 보도했다. 지원 규모는 500억유로(약 7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제2차 우크라이나 재건 회의’를 하루 앞둔 오는…

러시아가 1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밤새 공습을 퍼부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겨냥해 밤샘 공습을 감행했고, 우크라이나 지역 곳곳에 밤새 공습 사이렌이 울려퍼졌다. 특히 폴란드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인구 약 70만명이…
그리스 해안경비 당국이 지난주 난민선 침몰 수색 작업 중 시신 3구를 발견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당국은 이들이 이미 부패된 상태여서 성별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해안 경비대는 현재까지 104명을 구조했다. 난민선 침몰은 13일 오후 11시께 …

유럽 순방중인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만나 중국과 독일 사이에는 근본적인 이해충돌이 없다면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일 중국 신화통신은 리 총리가 현지시간으로 이날 오전 대통령 관저에서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면서 …

군사 전문가들은 방어선을 구축한 적을 공격하는 작전은 공습을 먼저 가한 뒤 공격 헬기가 개척하는 진격로를 따라 압도적 지상군이 진격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우크라이나군은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해 이런 작전을 펼 수가 없다. 우크라이나군은 현대전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

러시아군 병력과 장비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미 CNN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멜리토폴의 망명 시장인 이반 페도로우는 댐이 폭파된 헤르손 지역 노바 카호우카와 카호우카에 주둔하던 러시아군이 멜리토폴을 거쳐 자포리자 최전선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

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지원을 위해 프랑스 파리를 방문하고 첫 일정으로 동포 간담회에서 동포들의 지원을 요청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동포 초청 만찬 간담회’에서 “오는 11월 에펠탑이라는…
14일 그리스 남부 펠로폰네소스 연안에서 유럽으로 향하던 난민 밀입국선이 전복해 최소 78명이 사망하고 5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배 안에서 국적, 성별, 연령에 따른 차별이 있었다는 생존자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사고 당시 선박에는 최대 750명이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차기 사무총장 선출을 두고 불협화음이 일고 있다. 나토 주요 회원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가 서로 이견을 노출한 것이다. 18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 임기가 석 달 남은 가운데 유력한 후임 사무총장 후보가 부각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