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계 승객 쳐다보며 “니하오”…伊 대학생들 인종차별 논란
이탈리아 열차 안에서 현지 대학생 3명이 아시아계 승객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파키스탄계 미국인 영화감독 마흐누어 유세프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북부 관광지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
- 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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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열차 안에서 현지 대학생 3명이 아시아계 승객을 조롱하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파키스탄계 미국인 영화감독 마흐누어 유세프는 지난 16일 이탈리아 북부 관광지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
러시아군이 28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중심으로 중남부 주요 도시들을 공격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3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군 공격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개전 이래 첫 전화 통화를 마친 다음 날인 27일 크…

스페인이 4월 40도에 육박하는 최고기온을 기록하며 극심한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스페인 기상청은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 공항에서 측정한 온도가 38.8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며칠간 스페인은 예상 기온보다 10도에서 15도를 웃도는 맹렬한…

두 달 전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방의 전략요충인 탄전 도시 불레다르를 공격하다가 탱크 130대를 잃는 등 크게 패했던 러시아군이 다시 공격을 시작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NYT는 그러나 러시아군의 몇 차례에 걸친 공격을 우크라이나군이 격퇴했…

이탈리아에서 대학생 3명에게 조롱을 당한 아시아계 승객들의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해 논란이다. 지난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파키스탄계 미국인 영화감독 마흐누어 유세프가 지난 16일 이탈리아 북부의 관광지 코모호수에서 밀라노로 가는 열차 안에서 불쾌한…

다음 달 6일 열리는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대관식에 중국이 한정(韓正) 부주석을 대표로 보낸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영국 정치권이 뿔났다. 한 부주석은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 영국과 맺은 자치권 보호 약속을 무시한 채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강행한 인물이다. 27일(현지시간)…
한미 공동성명에는 양국이 “정치, 안보(security), 인도적, 경제적 지원을 제공해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지할 것”이라는 문장이 포함됐다. 군사 지원의 의미로 해석되는 ‘안보’라는 단어가 적시된 것. 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

다음 달 6일 열리는 찰스 3세 영국 국왕 대관식에 중국이 자국 대표로 ‘홍콩 민주주의 압제 설계자’라고 불리는 한정(韓正·사진) 국가 부주석을 보낼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국에서 “괘씸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26일 영국 외교부 관계자를 인용해 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