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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3자 담판 빈손… 유럽국가, 그린란드에 軍 파견

    그린란드 3자 담판 빈손… 유럽국가, 그린란드에 軍 파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밝힌 뒤 처음으로 그린란드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고위급 회동을 가졌지만, 현격한 입장 차이만 확인했다. 미국은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고수했고, 덴마크와 그린란드는 이를 용납할 수 없다며 맞섰다. 14일 워…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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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우크라 종전 걸림돌은 젤렌스키…푸틴은 협상 준비 돼”

    트럼프 “우크라 종전 걸림돌은 젤렌스키…푸틴은 협상 준비 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전 협상을 지연시키는 걸림돌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지목했다. 세계 주요국, 미국 집권 공화당 내에서도 ‘러시아가 전쟁을 끝낼 의지가 없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것과 상반된다.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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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럭 1대당 탄소배출 연 12t 줄인다” 친환경 트럭 낳은 ‘기후 전문 투자’

    “트럭 1대당 탄소배출 연 12t 줄인다” 친환경 트럭 낳은 ‘기후 전문 투자’

    “영국이 아닌 다른 유럽 나라에 있었다면 우리의 아이디어는 아직 머릿속에서만 존재했을지 모른다.”영국 친환경 냉동운송 시스템 스타트업인 선스왑의 공동 창업자 앤드루 스시스 최고경영책임자(COO)는 지난해 12월 15일 영국 수도 런던 인근 서레이의 연구개발(R&D)센터를 아시아 언론 …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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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외무 “러 그림자 선단 압박 강화…유럽 동맹국과 협력 준비”

    英 외무 “러 그림자 선단 압박 강화…유럽 동맹국과 협력 준비”

    이베트 쿠퍼 영국 외무장관은 1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제재 회피용 선박 ‘그림자 선단’을 차단하기 위해 유럽 동맹국들과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쿠퍼 장관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항구에서 이뤄진 러시아 선박 나포 시범을 참관한 뒤 BBC와 인터뷰에서 “그림자 선단에 대한 압박을…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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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루브르, 非유럽인 입장료 인상…3만7000원→5만4000원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EU 비회원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입장권 가격을 45% 인상하기로 결정하면서, 한국인 관광객도 인상 대상에 포함됐다.미국 매체 AP통신에 따르면 루브르 박물관 운영 이사회는 1월 14일(현지시간) 부터 EU 비회원국 방문객의 입장료를 기존 22유로(약 3만…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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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전문가 “그린란드 사려면 최대 1027조 원 필요”

    美전문가 “그린란드 사려면 최대 1027조 원 필요”

    덴마크령 그린란드 획득을 추진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돈을 주고 사려면 최대 7000억 달러(약 1027조 원)가 필요하다고 미국 NBC뉴스가 유명 경제학자, 전직 고위 관리들의 추산을 인용해 1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2026회계연도(2025년 10월~…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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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출신 아니면 1만7000원 더 내” 루브르, 입장료 차등 적용

    “유럽 출신 아니면 1만7000원 더 내” 루브르, 입장료 차등 적용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비유럽 국가 출신 관람객을 대상으로 입장료를 45% 인상하면서 ‘이중 가격제’를 둘러싼 논란이 프랑스 안팎으로 번지고 있다. 파리를 찾는 한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비유럽권 방문객의 비용 부담도 함께 커질 전망이다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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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덴마크·그린란드, 백악관서 고위급 회담…“근본적인 이견 확인”

    美·덴마크·그린란드, 백악관서 고위급 회담…“근본적인 이견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대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가운데, 미국·덴마크·그린란드가 14일(현지 시간) 고위급 회동을 진행했으나 서로의 입장차만 확인했다. 이들은 이견을 해소하기 위해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대화하기로 합의했다.AP·로이터통신 등에 따…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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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대사관 신축 반대하는 英의회 “벽 너머 금융데이터 도청 우려”

    中대사관 신축 반대하는 英의회 “벽 너머 금융데이터 도청 우려”

    영국 런던에 들어설 초대형 중국 대사관 지하에 수백여 개의 비밀 공간이 조성될 것이라는 계획이 뒤늦게 알려졌다. 일부 지하 공간이 런던 금융가의 핵심 금융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섬유 케이블과 수미터 거리밖에 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영국 의회를 중심으로 안보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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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원숭이가 동성애를 하는 이유는 단순히 '본능'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영국 ICL 연구팀에 따르면 먹이가 부족하고 천적이 많은 가혹한 환경일수록 영장류는 생존을 위해 동성 간 성행위를 늘리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끈끈한 동맹을 맺어 위기를 극복하는 그들만의 놀라운 생존…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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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정부수반 “美아닌 덴마크에 남을 것”

    그린란드 정부수반 “美아닌 덴마크에 남을 것”

    덴마크와 그린란드 자치령의 지도자들이 13일(현지 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인수 주장에 공동으로 반대 입장을 내놨다. 옌스프레데릭 닐센 그린란드 자치 정부 수반은 “만약 지금 당장 미국과 덴마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우리는 덴마크를 선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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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농민들, ‘FTA 반대’ 트랙터 시위

    佛 농민들, ‘FTA 반대’ 트랙터 시위

    13일 프랑스 파리에서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개선문을 통과한 뒤 샹젤리제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날 프랑스 전역에서 모인 농민들은 17일 체결될 예정인 유럽연합(EU)과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MERCOSUR) 간 자유무역협정(FTA)에 반대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는 이탈…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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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란드 “美와 병합 반대… 나토 보호 받을 것”

    그린란드 “美와 병합 반대… 나토 보호 받을 것”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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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덴마크와 3자 회담 앞둔 그린란드 “병합 절대 못 받아들여”

    美·덴마크와 3자 회담 앞둔 그린란드 “병합 절대 못 받아들여”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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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영하 37도 ‘괴물 한파’…공항 관광객 수천명 발 묶였다

    핀란드 영하 37도 ‘괴물 한파’…공항 관광객 수천명 발 묶였다

    핀란드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공항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수천 명이 고립됐다.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에 있는 키틸래 공항의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출발 예정이던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극심한 추위로 항공기 제빙…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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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민 깊어지는 유럽…나토수장 “위기 아냐” vs EU위원 “나토 종말”

    고민 깊어지는 유럽…나토수장 “위기 아냐” vs EU위원 “나토 종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무력 장악 가능성에도 “진정하라, 문제가 없다”며 “나토는 위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방문 중 기자들에게 “나토는 전혀 위기에 처해 있…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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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살아있었다”…英 경찰 실수가 만든 비극

    “죽은 줄 알았던 아들, 살아있었다”…英 경찰 실수가 만든 비극

    영국에서 교통사고 수습 과정 중 신원 확인 오류로 인해 10대 소년 두 명의 생사가 뒤바뀌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 매체는 지난해 12월13일 새벽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한 이 사건의 전말을 최근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보도를…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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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란드 영하 35도 혹한에 공항 셧다운…관광객 수천명 고립

    핀란드 영하 35도 혹한에 공항 셧다운…관광객 수천명 고립

    11일(현지시간) 핀란드 라플란드의 한 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운항이 혹한으로 중단되면서 수천 명의 관광객이 고립됐다.BBC에 따르면, 이날 라플란드 키틸라 공항에서 런던·브리스틀·맨체스터·파리·암스테르담 등으로 출발할 예정이었던 항공편이 한파로 모두 취소됐다.키틸라 공항은 인근 스…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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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 3% 핵심 질문’ 답 내놓은 스타트업, 빅파마 R&D 엔진으로

    ‘최종 3% 핵심 질문’ 답 내놓은 스타트업, 빅파마 R&D 엔진으로

    지난해 12월 11일(현지 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서머빌시. ‘미국 바이오산업의 실리콘 밸리’, ‘지구에서 가장 혁신적인 1제곱 마일’이란 별명을 갖고 있는 케임브리지시 켄들 스퀘어와 함께 바이오산업 혁신 벨트를 형성하고 있는 이곳에 ‘아프리오리 바이오(Apriori Bio·이…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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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유럽 “그린란드에 중·러 활동 없다”…트럼프 주장 반박

    북유럽 “그린란드에 중·러 활동 없다”…트럼프 주장 반박

    북유럽 국가들이 그린란드 인근에 중국과 러시아 선박의 활동이 없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장에 반박했다.11일(현지 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복수의 북유럽 고위 외교관들이 최근 몇 년간 그린란드 주변에 러시아와 중국 선박 및 잠수함 흔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고 보도했…

    •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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