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길’ 된 獨 도심숲, 대기질 개선-열섬 완화… 일자리도 창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에서 일합니다.”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시 남부 발다우 공원 근처 숲 교육기관 ‘숲의 집’에서 3월 21일(현지 시간) 만난 막시밀리안 크로프 소장(35)이 말했다. 산림 관련 정부 부처에서 장관 자문관, 기획조정관 등을 지낸 그는 5년 …
- 202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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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터에서 일합니다.” 독일 남부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슈투트가르트시 남부 발다우 공원 근처 숲 교육기관 ‘숲의 집’에서 3월 21일(현지 시간) 만난 막시밀리안 크로프 소장(35)이 말했다. 산림 관련 정부 부처에서 장관 자문관, 기획조정관 등을 지낸 그는 5년 …

지난달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이 후임자를 뽑는 추기경단의 비밀회의 ‘콘클라베’가 7일부터 바티칸에서 열린다. 이 와중에 바티칸이 있는 이탈리아와 유럽 외교가에서 목소리가 큰 프랑스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최근 바티칸에서 교황청 고위 추기경…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영토 내 전투에 북한군을 배치할 것으로 보인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이 보도했다.유로마이단프레스는 3일(현지 시간) “동부전선에 대한 러시아의 압력이 커지면서 우크라이나 사령부는 북한군이 조만간 우크라이나 동부전선에 배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스페인 대정전은 태양광 발전 때문일까?[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2/131534244.1.jpg)
열차와 지하철이 멈추고 도로의 신호등이 꺼졌습니다. 많은 사람이 엘리베이터에 갇혔고, 병원은 수술을 취소했죠. 사람들은 뉴스를 듣기 위해 라디오를 켰고, 골목 상점은 양초·손전등·라이터를 사려는 이들로 넘쳐났습니다. 4월 28일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모습입니다.이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 중단을 결정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F-16 전투기를 운용하는 데 필요한 부품 등 판매를 승인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국방부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우크라이나 정부가 요청한 F-16 전투기 운용 및 유…

영국에 사는 115세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물려받았다.2일(현지시간) 영국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리에 사는 애설 케이터햄 씨는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지난달 30일 향년 116세로 별세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넘겨받았다.지난해 8월 11…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카메라를 훔치려던 소매치기범을 관광객이 직접 잡아 경찰에 넘기는 영상이 공개됐다.2일 인스타그램과 X(트위터) 등에서는 중국인 사진작가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자신의 카메라를 훔치려던 소매치기범을 제압하는 영상이 공유됐다.영상에 따르면 중국인 사진작가로 추정되는 …

북한군이 러시아군과 함께 전술 훈련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한국계 러시아 언론인 겸 정치인 김 마리나 씨 텔레그램 등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 씨가 러시아 훈련소를 직접 찾아 북한 병사들의 훈련을 …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망간, 흑연, 티타늄 등 우크라이나 내 희토류는 물론이고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공동 개발한 후 이익금의 일부를 ‘우크라이나 재건 기금’으로 조성하는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협정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재무부가 내놓은 관련 보도자료에…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 영국 국왕(가운데)이 지난달 30일 암 환자 지원 단체 관계자들을 런던 버킹엄궁으로 초청해 환영 행사를 열었다. 그는 “투병을 통해 인간성의 최고봉을 경험했다”며 의료진과 돌봄 노동자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6년전 ‘이매진’ 노래에, 보수파 공격 받는 교황 후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5/01/131533613.1.jpg)
아시아권 출신 추기경 중 차기 교황에 가장 근접하다고 평가받는 필리핀의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68·사진)이 6년 전 한 행사장에서 부른 노래 때문에 가톨릭 보수파의 공격을 받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은 타글레 추기경이 2019년 존 레넌의 ‘이매진(Imagine)’을 …

미국과 우크라이나 정부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두 달여간의 협상 끝에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 우크라이나의 희토류 등 광물 개발 관련 미국의 지분을 인정하고, 미국이 우크라이나 재건에 참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협정이다. 광물 협정은 올해 2월 이른바 ‘백악관 충돌 사태’로 도널드 …

우크라이나는 30일(현지 시간) 미국과 공동 투자 기금을 설립하는 광물 협정에 서명했다고 발표했다.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율리야 스비리덴코 우크라이나 제1부총리 겸 경제장관이 이같이 발표했다. “협정을 위해 노력하고 더욱 의미있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한 미술관에서 작품을 관람하고 있던 한 아이가 800억 상당의 그림을 만져 훼손시키는 일이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로테르담 보이만스 판 뵈닝겐 미술관에서 한 아이가 마크 로스코의 ‘그레이, 오렌지 온 마룬(Grey, Orange on M…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발생한 대정전이 29일(현지 시간) 대부분 복구된 가운데 피해규모가 최대 45억 유로(약 7조3000억 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페인에선 정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4명으로 집계됐다.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스페인 경찰 당국은 이번 정전으로 인해 마드리드에서 …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이 직접 사용했던 검이 경매에 나온다.2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나폴레옹이 소장했던 검 한 자루가 다음 달 22일 파리에서 열리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경매사는 낙찰가를 70만 유로에서 100만 유로(약 11억4000만 원~16억…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교통, 통신, 금융 인프라가 한때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스페인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리스본 등 양국 주요 도시의 시민들이 한동안 촛불에 의지하는 등 19세기로 돌아간 듯한 대혼란을 겪으면서 스페인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독일 청소년들이 달리는 열차 지붕에 올라타는 ‘열차 서핑’을 즐기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28일(현지시간) 독일의 타게스슈피겔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5시 20분경 독일 베를린 남서부 반제역 방향 도시고속열차(S반) 지붕위에서 17세, 18세 청소년이 신호표시용 구조물과 충…

대정전이 일어난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전력 공급이 90% 이상 복구돼 상황이 일단락됐다. 정전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후 변화로 인한 것이라는 분석이 거론되고 있다.AFP통신과 가디언에 따르면 스페인 전력회사 REE는 29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스페인 본토 99.1…

이베리아 반도의 두 나라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28일(현지시간)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었다.이동 통신이 끊겼고, 철도 운행은 중단됐으며, 도로 교통 신호등도 멈췄다.정전으로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 등에서 대중교통과 신호등, 통신 서비스가 대부분 중단됐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