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롱 귓속말에 눈 치켜뜨고 짜증낸 멜로니…두 정상, 또 불화?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귓속말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을 끌었다. 특히 멜로니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의 귓속말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이 포착되면서 두 정상의 불화설까지 제기되고 있다.16일(현…
- 2025-06-1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귓속말 장면이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을 끌었다. 특히 멜로니 총리가 마크롱 대통령의 귓속말에 짜증스러운 표정을 짓는 것이 포착되면서 두 정상의 불화설까지 제기되고 있다.16일(현…

19세기 유럽에서 제작된 에로틱한 삽화가 인쇄된 콘돔이 네덜란드 국립미술관에서 전시된다. 종교적 금기를 노골적으로 풍자한 내용으로 현지 언론과 관람객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3일(현지시간) 미국 CNN은, 해당 콘돔이 1830년대에 제작돼 최근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에서 일반에 공개됐다고…
독일·프랑스·영국 외무장관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이란 외무장관과 스위스 제네바에서 핵 관련 논의를 진행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독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18일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소식통은 장관들이 먼저 제네바 주재 독일 영사관에서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정책 고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 범죄학과의 마누엘 아이스너 교수가 688년 전 런던에서 벌어진 사제 존 포드(John Forde) 살인사건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밝혀냈다.6일 케임브리지대학교는 이 사건이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성직자와 귀족 간의 권력 다툼과 배신, 그리고 치욕스러운 참회 명령…

북한이 러시아에 공병과 건설 인력 등 6000명을 추가로 파병하기로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지원을 위한 북한의 3차 파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서를 거부하고 있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와의 밀착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인테르팍스통신은 1…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7일 북한 평양을 전격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한 뒤 북한의 3차 파병에 합의했다. 최근 3개월간 3번째 방북길에 오른 쇼이구 서기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복구를 위한 공병 등 약 6000명을 지원받기로 하고, 앞서 해당 지역에서 전…

유럽연합(EU)이 러시아 정부의 ‘자금줄’인 에너지 수출을 옥죄기 위해 신규 제재를 구상하고 있지만, 회원국 간의 의견 불일치로 실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EU 비공개회의에서 일부 회원국들은 러시아산 원유…

17일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가 건물을 향해 낙하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러시아의 대규모 드론 공습으로 키이우 아파트 건물들에 화재가 발생했다(아래쪽 사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새벽 러시아가 미사일 32기와 드론 약 440대로 키이우 …

“지친 직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직원들이 16일 월례회의 도중 열악한 근무 환경 등을 이유로 파업을 선언했다. 전시실 안내 직원 사라 세피앙 씨는 “예술 작품뿐 아니라 직원도 보호해야 한다”고 AP통신에 말했다. 최근 유럽에서 ‘과잉 관광’ 논란이 벌어…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복구 작업을 위해 6000명의 인력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러시아 현지 언론이 1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인테르팍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안보 수장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가안보회의 서기는 이날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담을 가진 뒤 이같이 …

“지치고 절박한 직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직원들이 16일(현지 시간) 평범한 월례회의 도중 갑자기 파업을 선언했다.이들은 열악한 근무환경을 이유로 꼽았다. 전시실 안내 직원 사라 세피안 씨는 AP통신에 이같이 전하며 “예술 작품뿐 아니라 직원도 보호해야 …

브라질 중서부의 한 가정집에서 두 살배기 아이가 권총을 만지다 실수로 어머니를 쏘는 사고가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14일(현지시각) 브라질 G1과 더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3일 브라질 중서부 마투그로수주 히우베르지의 한 …

영국에서 스카이다이빙 중 사고가 발생해 40대 여성과 강사가 숨졌다.15일(현지시각) 더 선(The Sun) 등 외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13일 오후 1시경 영국 남서부 데번주의 한 비행장에서 일어났다. 48세 여성 A 씨와 30대 강사 B 씨는 탠덤 스카이다이빙 체험 도중 추락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5월 영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합의한 내용 일부을 이행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캐나다 카나나스키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회담했다.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내…

프랑스 남서부의 한 주택 벽 속에서 1000개가 넘는 희귀 금화 컬렉션이 발견돼, 최근 경매에서 한화 약 47억 원에 낙찰됐다.금화를 숨겨놓은 이는 지난해 89세로 세상을 떠난 무명의 고령 수집가였다.■고대 마케도니아부터 루이 16세까지…역사 품은 금화금화를 수집한 인물은 카스티욘(C…
영국 국방정보국(DI)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 수가 6000명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15일 추산했다. 영국 국방부가 이날 X에 게시한 보고서에서 DI는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전투 작전을 벌인 북한군의 사상자가 6000명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영국 국방정보국(DI)이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 수가 6000명이 넘을 가능성이 높다고 15일 추산했다. 영국 국방부가 이날 X에 게시한 보고서에서 DI는 “러시아 쿠르스크주에서 우크라이나군을 상대로 전투 작전을 벌인 북한군의 사상자가 6000명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

“그린란드는 매물이 아니며 (강제로) 가져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15일(현지 시간) 캐나다에서 개막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에 앞서 그린란드를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렇게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 의사를 밝힌 뒤 외국 정상이…

영화 ‘007 시리즈’ 소재인 영국 비밀정보국 MI6 수장에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이 임명됐다. 여성이 MI6를 이끄는 것은 1909년 조직 설립 이후 116년 만이다.15일(현지 시간)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이날 블레이즈 메트레웰리 MI6 신임 국장(47)…

이탈리아의 한 미술관에서 수백 개의 크리스털로 장식된 전시 의자가 관광객의 ‘인증샷’으로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박물관 측은 “예술은 보호받고 존중받아야 한다”며 강하게 유감을 표했다.■‘빈센트의 의자’에서 영감…수공예 크리스털 작품 파손문제가 된 작품은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니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