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中왕이에 “고위급 교류 강화”…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밀착 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북한을 찾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사회주의 중심의 조중(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 발전시키고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중국 외교수장인 왕 부장의 방북은 6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전날 최선희 북…
-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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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북한을 찾은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과 만나 “사회주의 중심의 조중(북-중) 우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 발전시키고 고위급 교류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자”고 밝혔다. 중국 외교수장인 왕 부장의 방북은 6년 7개월 만이다. 왕 부장은 전날 최선희 북…
![[속보]김정은, 방북 왕이 만나 “北-中 고위급 교류·전략 소통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8350.1.jpg)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평양에서 만나 “현재 국제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고 변화하는 가운데 조·중(북한과 중국) 관계를 끊임없이 심화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그는 “양국 고위급 교류를 강화하며 전략적 소통을 긴밀히 하고 상호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대만의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 주석이 10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했다. 중국 공산당 최고지도자와 국민당 주석이 만나는 이른바 ‘국공회담’이 열린 건 2016년 시 주석과 홍수주(洪秀珠) 전 국민당 주석의 회동 후 10년 만이다.이날 시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0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리원 대만 국민당 주석과 만났다고 관영 CCTV가 보도했다.이로써 중국 공산당과 대만 국민당 간 ‘국공회담’은 지난 2016년 홍슈주 전 국민당 주석의 방중 이후 10년 만에 처음 성사됐다.정 주석은 지난 7일 중국 상하이에 …

중국중앙방송총국(CMG)은 구이저우성 구이양시 우당구 수이톈진 상바촌에서 약 198만3400㎡(60만 평) 규모의 자두꽃 단지가 봄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10일 밝혔다.CMG는 상바촌에서 하얗게 번진 자두꽃이 돋보이며 많은 방문객이 꽃을 배경 삼아 촬영했다고 전했다. 일부 …

과거 의문사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중국의 한 아파트가 세 번째 경매에 나왔다.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남서부 쓰촨성 청두에 위치한 해당 아파트는 오는 14일부터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다.이 매물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경매에 나왔으…

일본 외교청서가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가장 중요한 양국간 관계 중 하나”라는 표현을 생략했다.일본 NHK 방송에 따르면 일본 외무성은 10일 각의에서 보고한 외교청서에서 중국에 대해 “전략적 상호 호혜적 관계를 포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유지하면서도 지난해까지 유지하던 “가장 중…

최선희 북한 외무상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평양에서 만나 양국 대외기관 간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북한 노동신문은 왕 부장과 최 외무상이 9일 평양 금수산영빈관에서 회담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쌍방은 조중(북중)우호, 협조 및 호상(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65돌이 …

왕이 중국 외교부장(가운데)이 9일 북한 평양 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오른쪽 여성은 그를 영접하러 나온 최선희 북한 외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