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인 손님은 104% 돈 더 내라”…관세전쟁에 中서 반미감정 확산
미국과 중국이 서로에 대한 관세를 계속 올리며 ‘관세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 반미(反美) 감정과 애국주의가 확산하고 있다.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많은 자영업자가 미국인 손님을 차별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중국…
- 20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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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서로에 대한 관세를 계속 올리며 ‘관세 전쟁’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내에서 반미(反美) 감정과 애국주의가 확산하고 있다.11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많은 자영업자가 미국인 손님을 차별하는 내용의 안내문을 게시했다.중국…

중국의 한 여성이 반려견을 위한 옷과 액세서리에 약 4억원을 지출하고 반려견 전용 옷장까지 만들어 화제다. 11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케모치’라는 반려동물 패션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반려견을 위해 2500개 이상의 옷과 액세서리를 구매했다.그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의 ‘빅딜’을 원한다.”케이트 칼루트케비치 맥라티 전무이사는 1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특파원단 등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칼루트케비치는 앞서 트럼프 1기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무역 담당 선임 국장 겸 대통령 특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