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캄보디아, ‘2차 휴전’ 합의…20일만에 최소 101명 사망
7일 국경지대에서 무력 충돌이 발발한 뒤 최소 101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과 캄보디아가 27일 휴전에 합의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에도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됐었는데, 중국은 휴전 합의 다음 날인 28일 양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
-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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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경지대에서 무력 충돌이 발발한 뒤 최소 101명의 사망자를 낸 태국과 캄보디아가 27일 휴전에 합의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휴전 중재에도 양국 간 교전이 재개됐었는데, 중국은 휴전 합의 다음 날인 28일 양국 외교장관을 중국으로 초청하며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

2021년 군부 집권 이후 4년 10개월 만인 28일(현지 시간) 미얀마에서 총선이 치러졌다. 이번 선거는 민주 진영의 참여가 배제돼 군부 정권이 지원하는 정당의 압승이 예상된다. 투표소마다 군경이 배치되는 등 삼엄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 참여 열기는 지난 총선에 비해 뚜렷이 식었다고 …

아열대 기후인 대만에 이례적인 한파가 찾아오면서 급성심근경색 등 한랭 관련 응급환자가 잇따르고 있다.26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TVBS 등에 따르면 대만 중앙기상청은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섭씨 10도까지 떨어지자 한파 경보를 발령했다. 전날 중국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만 전…

아시아의 미얀마에서 28일(현지시간) 다당제 민주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의 1단계 선거의 투표가 시작되었다. 이는 2021년 미얀마에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이 이끌던 정부를 군부가 축출한 지 4년 10개월 만에 실시되는 총선이다.미얀마 군부가 관리하는 연방선거관리위원회(UEC)에 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캄보디아와 태국이 국경 지역에서 적대행위를 중단하는 휴전에 합의했다는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 시간) 마코 루비오 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루비오 장관은 그러면서 “우리는 양국이 약속을 즉각적으로 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