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미얀마 지진에 200만 달러 인도적 지원…“추가 지원 검토”
우리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외교부는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 202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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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가 지진 피해를 입은 미얀마에 200만 달러(약 29억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외교부는 29일 “미얀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우선 국제기구를 통해 200만 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해 최소 694명이 사망했다고 미얀마 군사정권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부상자는 1670명으로 집계됐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50분경 미얀마 중부의 제2도시 만달레이에서 약 33㎞ 떨어진 곳에서 규모 7.7의 지진이 일어났다. 약…

대규모 인명 피해를 낸 것으로 우려되는 규모 7.7의 강진이 28일 오후 12시51분(현지시각) 발생한 이후 총 12차례의 여진이 발생했으며, 여진들의 규모는 최소 규모 2.8에서 최대 규모 7.5에 이르는 강력한 여진도 있었다고 미얀마 기상·수문학부가 29일 밝혔다.[만달레이(미얀마…

미얀마 중부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을 확률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28일(현지시간) 최종 업데이트한 보고서에서 미얀마 중부의 제2 도시 만달레이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7의 강진으로 사망자 수가 1만 명을 넘을 가능성을 71%로…

28일(현지 시간) 미얀마 중부의 제2 도시 만달레이 인근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여파로 미얀마 전역은 물론 태국 수도 방콕 등에서도 건물이 무너지고 시민들이 매몰됐다. 2021년 군사 쿠데타로 군부가 집권하고 있는 데다 경제 발전 또한 낙후된 미얀마의 특성상 구조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