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 에르도안 선전, 소셜미디어 단속 영향?
14일(현지 시간)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선에서 여론조사상 박빙 열세로 나타났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과반에 육박하는 49.5% 득표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예측이 빗나간 것을 두고 야권의 주요 선거운동 수단이었던 소셜미디어에 대한 대선 막바지 단속이 영향을 미쳤다는 …
-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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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 시간)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선에서 여론조사상 박빙 열세로 나타났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이 과반에 육박하는 49.5% 득표율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예측이 빗나간 것을 두고 야권의 주요 선거운동 수단이었던 소셜미디어에 대한 대선 막바지 단속이 영향을 미쳤다는 …

14일 치러진 튀르키예(터키) 대선이 박빙 승부 끝에 결선 투표로 이어지면서 28일 투표일까지 ‘혼란의 2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1위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과 2위 6개 야당 단일후보 케말 클르츠다로을루 공화인민당(CHP) 대표 모두 결선 투표에서 최종 승리를 장담하고 있…

대만의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미국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의원들과 대만에 대한 무기지원 계획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누구를 만났는지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15일(현지 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유시쿤(游錫堃) 대만 입법원장은 이날 미 국회의사당을 찾아 미국의 대만에 대…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의 시대가 왔습니다.” 14일(현지 시간) 태국 총선에서 일약 제1당에 오르며 파란을 일으킨 전진당의 피타 림짜른랏 대표(43)가 유세 과정에서 한 발언이다. 직전 총선인 2019년 정계에 데뷔한 ‘초짜’지만 2001년 탁신 친나왓 전 총리 집…

14일(현지 시간) 치러진 태국 총선에서 왕실모독죄 형량 완화, 징병제 폐지, 동성결혼 합법화 등 2030 유권자가 선호하는 진보 정책을 내세운 ‘전진당’이 일약 제1당에 올랐다. 입헌군주제이며 사실상 군부가 통치 중인 태국에서 “(기성 권력을 상징하는) 왕실과 군부가 모두 싫다”는 …

14일 치러진 태국 총선에서 43세의 젊은 정치인 피타 림짜른랏이 이끄는 진보 정당이 돌풍을 일으킨 가운데 세계 각국에서도 젊은 정치인들이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다. 내년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는 40대 기수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유럽 등에서도 참신함과 활력, 친근함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