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들이 버스 습격·한때는 탱크까지 출동…꽤 뜨거운 ‘동남아 월드컵’
‘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열기가 뜨겁다. 뜨겁다 못해 과열, 불미스런 사고까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안방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2022 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9일 베트…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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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2022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 열기가 뜨겁다. 뜨겁다 못해 과열, 불미스런 사고까지 발생했다. 인도네시아는 6일(이하 한국시간) 안방 자카르타 겔로라 붕카르노 스타디움에서 2022 AFF 미쓰비시컵 4강 1차전을 치른다. 2차전은 9일 베트…

지난달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인도의 여성 배우의 죽음을 둘러싸고 과열된 취재 경쟁, 종교 프레이밍이 난무하고 있다. 지난 2022년 12월24일 인도 드라마 ‘알리바바’에서 공주역을 맡은 투니샤 샤르마(20)가 세트 화장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어 바로 다음 날 투니샤의 상대역…

“북한 도발과 대만해협 긴장이 겹친다면 올해 동아시아 안보 환경은 극도로 악화될 수 있다. 러시아의 핵 위협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을 자극하고 있다.” 국제정치 전문가 고하라 마사히로(小原雅博·68) 일본 도쿄대 명예교수는 지난해 12월 21일 도쿄에서 가진 동아일보 신년 인터뷰에…
![“먹을 것 찾아 바다 뛰어든 로힝야 난민, 물고기에 먹힌듯” [사람, 세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5/117314654.1.jpg)
“살이 썩어 뼈가 보였습니다. 저는 배에서 죽을 거라 생각했어요.” 미얀마 정부의 탄압을 받고 있는 무슬림 소수민족 로힝야족 하이트몬 네사 씨는 인도네시아 북부 아체주(州) 보호소에서 울먹이며 말했다. 다섯 살 난 딸 움메 살리마도 함께 울고 있었다. 이 모녀는 지난해 11월 2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