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OK, 남은 NO ‘내로남불’ 심리… 뇌 작동 오류였다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라(躬自厚而薄責於人).” 공자의 가르침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통용되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 모습이 더 흔하다. 타인의 잘못은 단호하게 비판하면서 자신의 똑같은 행동에는 너그러운 잣대를 대는 이른바 ‘내로남불’은 개인 관계부터 국가적 사안…
- 2026-03-23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자신에게는 엄격하고 타인에게는 너그럽게 대하라(躬自厚而薄責於人).” 공자의 가르침은 수천 년이 지난 지금도 통용되지만 현실에서는 정반대 모습이 더 흔하다. 타인의 잘못은 단호하게 비판하면서 자신의 똑같은 행동에는 너그러운 잣대를 대는 이른바 ‘내로남불’은 개인 관계부터 국가적 사안…

합성생물학 육성법의 4월 시행을 앞두고 한국합성생물학발전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상엽 KAIST 연구부총장(사진)이 한국 바이오 육성의 최우선 과제로 생산 인프라 구축을 꼽았다. ‘기술을 만들어도 생산할 시설이 없다’는 진단이다. 최근 KAIST에서 만난 이 회장은 “거미 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