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년의 잠 못 드는 밤…염증·우울 쌍폭탄 경고
주말 밤,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 이들이라면 귀 기울일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불면이 있는 사람일수록 염증 반응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우울감도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불면 + 염증 = 우울감 ‘이중 타격’미국 UCLA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임상시험에서 “불면이 있는 중장년층에…
-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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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밤, 잠이 오지 않아 뒤척이는 이들이라면 귀 기울일 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불면이 있는 사람일수록 염증 반응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며 우울감도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불면 + 염증 = 우울감 ‘이중 타격’미국 UCLA 연구진은 최근 발표한 임상시험에서 “불면이 있는 중장년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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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 문산 토박이 원종연 씨(63)는 2살 때 소아마비를 앓았고, 60여 년을 장애(오른쪽 다리 지체 3급)를 안고 살았다. 오른발이 까치발처럼 꼬여 오른쪽으로 뒤뚱뒤뚱 걸어야 했다. 50년 넘게 체형 교정은 물론 마사지, 요가 등 장애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썼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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