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걀은 무죄…심장병 진짜 범인은 베이컨·소시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품 중 하나인 달걀이 심장 질환의 주요 원인인 저밀도 지질 단백(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 됐다.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UniSA)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American Jo…
- 202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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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식품 중 하나인 달걀이 심장 질환의 주요 원인인 저밀도 지질 단백(LDL·‘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지 않는다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인 됐다.호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교(UniSA) 연구자들이 국제 학술지 미국 임상 영양학 저널(American Jo…

월요일이 다가올 때마다 느끼는 불안, 이른바 ‘월요병’이 실제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될 때 느끼게 되는 불안감이 단순히 기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신체에 생화학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은퇴한 사람들에게서도 나타나, 월요…

“놀라운 결과입니다. 당신의 생물학적 나이는 34세예요. 또래 사람들보다 18% 더 느리게 노화되고 있어요.” 올해 2월 디즈니플러스에 공개된 리얼리티 TV쇼 ‘카다시안 패밀리 시즌 6’ 마지막 회에 나오는 한 장면이다. 유전자를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를 분석하는 미국의 스타트업 트루…

기록적인 폭우가 끝나자마자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침수된 식재료 등 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집중 호우로 하천 등이 범람하면서 가축의 분뇨 또는 퇴비 등이 주변에 유출될 경우 지하수나 채소를 오염시켜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

건강한 식습관이 질병 예방뿐 아니라 실제 의료비 지출까지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병원은 21일 박민선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건강한 식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연간 총 의료비가 최대 8.6% 적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구팀은 2016~…

연인과의 관계가 파탄 나 별거 중인 남성은 결혼생활 중인 남성보다 자살할 위험이 5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호주 멜버른 대학교와 디킨 대학교 연구자들은 전 세계 30개국에서 1억 600만 명 이상의 남성을 대상으로 수행한 75개 연구를 새롭게 종합 분석해 미국심리학회(APA) …

‘잠자는 왕자’로 잘 알려진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칼리드 빈 탈랄 왕자가 지난 19일(현지시각) 향년 3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사우디 왕실이 공식 발표했다. 알 왈리드 왕자는 지난 20년 동안 혼수상태였다.알왈리드 빈 칼리드 왕자의 아버지 칼리드 빈 탈랄 알사우드(63) 왕자…

일본 가정식의 대표 반찬으로 알려진 채소 ‘오크라’가 체지방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간과 뇌 등 주요 장기를 비만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브라질 리우그란데연방대 연구진은 국제 학술지 ‘브레인리서치(Brain 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