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탄고지’ 식이법 따라했는데…○○ 위험 증가했다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저탄고지(LCHF·Low Carb High Fat) 혹은 케톤(keton)식이라 불리는 식사법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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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저탄고지(LCHF·Low Carb High Fat) 혹은 케톤(keton)식이라 불리는 식사법이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심장마비·뇌졸중 등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1~4일까지(현지 시간) 열린 ‘2023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에서 미국 허가를 목적으로 램시마SC의 새로운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크론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램시마 투여 후 유지 치료 시 위약 대비 램…

동아제약은 6일 여성 문인 발굴 유공을 인정받아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40년간 동아제약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을 꾸준하게 후원하며 여성 문인 발굴에 힘써왔다.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여성 백일장인 ‘마로니에 여성 …

“바이오헬스는 제2의 반도체. 바이오헬스를 대표적인 수출유망 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 핵심 전략 산업으로 키울 것”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바이오헬스 신시장 창출전략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언급됐다. 이에 따라 국무총리 직속 제약바이오혁신위원회 신설을 검토하기로 했다.…

부모의 ‘비알코올성 지방간’이 자녀에게도 유전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과하게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과한 음주가 주원인이 되는 ‘알코올성 지방간’과 비만, 고지혈증, 당뇨 등으로 인해 복합적으로 생기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나뉜다. 삼성서…

부모 중 한명이라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하 지방간)이 있으면 자녀에게도 생길 위험이 1.75배, 양부모 모두일 경우에는 2.6배로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청소년기부터 지방간을 앓게 되면 다른 간질환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당뇨 등 다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부모의 각별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0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4280명, 해외유입 2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56만9215명을 기록했다. 이날 확진자는 전날(5일) 9813명보다 5513명(56…

수도권의 한 시립병원은 소속 전문의 약 40명 중 6명이 정년(60세)을 훌쩍 넘긴 60대 후반에서 70대다. 의사 면허에는 정년이 없지만, 시립병원 같은 공공의료기관은 소속 의사들의 정년을 두고 있다. 이 병원은 의사를 구하기가 어렵다 보니 정년을 마친 고령의 의사들을 채용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인천의 상급종합병원인 가천대 길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입원병동 운영을 중단한 이유는 입원 환자들을 돌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가 1명밖에 없어서다. 의료계에서는 대안으로 ‘입원전담전문의’ 제도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입원전담전문의는 수술이나 외래 진료를 하지…

영국의 ‘영 파운데이션(The Young Foundation)’은 사회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보건복지와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실제로 실행하는 활동을 하는 기관으로, 사회적 기업 육성의 원조로 알려져 있다. ‘혁신’의 영역을 경제적 가치 창출이라는 전통적 목적에서 …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발성 경화증 등 난치성 뇌·신경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효능’과 ‘약물성’ 두 토끼를 잡은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하며 단숨에 스타플레이어로 떠오른 강소기업이 있다. 뇌 질환 치료제를 저분자 약물로 개발하고 있는 ㈜큐어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창업 유도형 연구개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