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현, 5월 동갑내기와 결혼…“이모 축하해” 팬들도 응원 물결

뉴스1 입력 2021-05-06 11:58수정 2021-05-0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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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수현 © News1
배우 홍수현(40)이 5월 중 동갑내기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리고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홍수현의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6일 뉴스1에 “홍수현이 이달 중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결혼 날짜에 대해서는 “상대방(예비 신랑)이 일반인이다 보니 배려를 하기 위해 날짜를 알려드리기 힘들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홍수현과 예비 신랑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던 중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친지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홍수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응원과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팬들은 홍수현을 애칭인 ‘이모’로 부르며 “이모 결혼 축하해” “축하해 이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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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홍수현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난해 9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 홍수현이 출연해 했던 결혼에 대한 발언도 눈길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홍수현은 결혼을 재촉하는 친구에게 “내가 조금 더 좋은 사람이 돼가는 과정”이라고 말하며 “평생 보고 싶은 사람이 나타나면 (결혼을) 안 할 이유가 없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최우선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1981년생인 홍수현은 지난 1999년 SBS 드라마 ‘고스트’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카이스트’ ‘맛있는 청혼’ ‘결혼합시다’ ‘왕의 여자’ ‘상두야 학교가자’ ‘금쪽같은 내 새끼’ ‘온리유’ ‘대조영’ ‘공주의 남자’ ‘샐러리맨 초한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숙명’ ‘영화는 영화다’ ‘인사동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방송된 KBS 2TV ‘바람피면 죽는다’에서도 백수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오는 7월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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