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우, 큐브와 전속계약…현아·비투비와 한솥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0 17:05
2016년 6월 20일 17시 05분
입력
2016-06-20 17:02
2016년 6월 20일 17시 02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서우가 큐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서우는 최근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 하에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서우는 지난 2월 전 소속사와의 계약 만료 후 여러 매니지먼트사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깊은 고심 끝에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게 됐다.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인기그룹 비스트를 비롯해 현아, 비투비, 씨엘씨(CLC), 펜타곤, 나종찬, 허경환, 김기리, 최대훈 등 가수와 예능인, 배우들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서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좋은 배우와 함께 일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하에서 서우와 좋은 시너지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이후 영화 ‘파주’와 드라마 ‘탐나는 도다’ ‘제왕의 딸 수백향’ ‘욕망의 불꽃’ 등 스크린과 안방 극장을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큐브라는 새 보금자리를 찾게 된 서우는 향후 좋은 작품을 통해 곧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印尼 분담 거부 KF-21 개발비 1조, 韓 예산으로 충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픈AI에 무슨 일이… 경영진 2명, 이유 안밝힌채 사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학폭’ 가해자 초등교사 못한다… 현재 고2부터 교대 지원 제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