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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과거 발언 “소속사에서 공개연애 막는다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15 16:54
2013년 10월 15일 16시 54분
입력
2013-10-15 16:53
2013년 10월 15일 16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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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희. 동아닷컴 DB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와 열애설에 휩싸인 배우 이다희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이다희는 지난달 11일 KBS 2TV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백상훈) 제작발표회에서 공개 연애에 대해 "나도 결혼까지 갈 생각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공개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당시 이다희는 "혹시 소속사에서 공개연애를 막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배우 생활도 중요하지만 내 인생도 중요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막더라도 공개하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5일 TV리포트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 이다희가 자신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매니지먼트 구의 구본권 대표가 지난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 아름다운나라를 통해 데뷔한 이래 오랜 기간 무명으로 지내온 이다희를 주목받는 배우로 키워내는 과정에서 서로의 애정이 싹텄다고 설명했다.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다희-구본권 대표의 열애설과 관련,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처음 듣는다. 당황스럽다. 추후 공식 입장이 있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구본권 대표가 운영하는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전문 연예기획사로, 이다희 외에 조민수 오연수 이요원 차예련 오인혜 등이 소속돼 있다.
<동아닷컴>
#이다희
#구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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